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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뮤지컬의 대중화를 위한 입문서, 뮤지컬 익스프레스 슈퍼스타
뮤지컬이라는 우주로 떠나기 위한 특급 안내서
<뮤지컬 익스프레스 슈퍼스타>는 뮤지컬 인플루언서 황조교가 출간한 책이다. 부제가 ‘뮤지컬이라는 우주로 떠나기 위한 특급 안내서’인 만큼 이 책은 뮤지컬을 처음 보기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이다. 지금까지 다른 뮤지컬을 다룬 책들은 뮤지컬의 역사 또는 작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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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실의 경계를 뛰어 넘어 우리를 비추는, ‘팀 버튼’이라는 세계 - 팀 버튼 특별전 THE WORLD OF TIM BURTON [전시]
‘팀 버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창작자의 유형을 구분하는 다양한 기준이 있겠지만, 그 기준 중에 하나는 현실 세계와의 '거리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즉 창작자를 비롯해 예술의 소비자들이 실제 발 붙이고 살아가는 세계가, 창작가 그리는 세계와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는지에 따른 구분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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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책 작가의 살아있는 전설,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
따뜻함과 감동이 넘치는, 모두를 위한 상상의 나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을 고르라면, 주저없이 ‘앤서니 브라운’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의 책은 발간되는 시기마다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한국의 수많은 부모와 아이의 사랑을 받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정교하면서도 섬세한,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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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거운,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 展
따뜻한 이야기와 환상의 그림이 있는 곳
"어린이들이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 물어오면, 나는 우선 최대한 주의 깊게 보라고 말해준다. 내게는 이것이 미술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돼지책>, <미술관에 간 윌리>등 한국에서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그림책 작가. 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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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털 난 물고기 모어
별 다를 것 없는 먹고사니즘
두꺼운 아이라인 위로 서는 무대 나는 <털 난 물고기 모어>를 통해 모어(毛魚)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표지 위의 각지고 날카로운 턱선이 예사롭지 않았다. 덕분에 책은 서평도 읽지 않은 나를 특이한 제목과 턱선만으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그렇게 책을 덜컥 집계됐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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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I am More - 털 난 물고기 모어 [도서]
'모어는 MORE고 毛魚다'
시작은 영화제였다. 모어를 알게 된 것은 2021년 11월 서울독립영화제에서였다. 찬 바람이 쌩쌩 불어오던 11월 29일, 나는 모지민 배우의 다큐멘터리 영화 <모어>를 관람했다. 당해 서울독립영화제의 첫 관람 작으로 만나본 <모어>는 84분이라는 짧은 상영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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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당하게 헤엄치는 '털 난 물고기 모어'
열심히 헤엄치는 저자를 응원하며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책을 볼 때 책에 소개된 글을 자세히 보지 않고 향유하곤 했다. 책 편식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역시 잘 몰랐기 때문에 이 책을 한 예술가가 쓴 자기의 이야기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는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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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폭죽처럼 경이롭고 황홀하게 타오른 하루 -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
H와 원더랜드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불꽃처럼 한순간에 점멸했지만 내내 꺼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은 그날의 열기를 되짚어본다.
“여름에는 같이 페스티벌 가서 노래도 듣고 맥주도 마시고 싶다. 재밌을 텐데, 그치.” H와 그런 말을 주고받은 게 불과 몇 주 전이다. 코로나가 앗아 가버린 페스티벌을 그리워하던 나는 잊을 만하면 관련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는 콘서트나 페스티벌이 다시금 개최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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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과의 소통을 꿈꾸는 공간,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 展
'세상과의 소통'을 주제로 꿈꾸는 상상의 공간, 동화 속 상상의 나라 ‘원더랜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세상과의 소통'을 주제로 꿈꾸는 상상의 공간 동화 속 상상의 나라 ‘원더랜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뜻밖에도 몇 년 전, 미술관의 기념품 가게였다. 당시에 그의 전시회의 부스 앞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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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영 기다리고 있을 테다 - 연극, 돌아온다
오늘, 내일, 영영 돌아오지 않더라도, 너는 돌아온다
예술의전당에 연극을 보러 간다. 그것만으로 나는 산뜻한 설렘을 느낀다. 예술의전당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며, 거기 서린 기억들도 전부 아름답기 때문이다. 로비를 지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밖으로 나오면, 정면에 커다란 오페라하우스 건물과 우측 편 음악당이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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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원더랜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 WONDERLAND FESTIVAL
낭만이 깃든 이 곳,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 WONDERLAND FESTIVAL 2022 WELCOME TO WONDERLAND! WONDERLAND FESTIVAL 2022에서는 상상 속으로 그려왔던 꿈만 같은 하모니로 모두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신비한 시간이 펼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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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찬란하게 빛나는 꿈의 세계 - The Color Spot: 꿈속의 자연
꿈속으로 떠나는 환상적인 여행
꿈 1.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련의 시각적 심상 2.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3.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 단어가 지칭하고 있는 존재가 다를지언정 ‘꿈’이란 것은 눈으로 볼 수 없는 허상의 영역이다. 전시는 이 현상을 미디어아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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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리움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 돌아온다
아프게도 막걸리를 마신다 해서 그리운 이가 돌아오지는 않는다
‘여기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온다’ 작은 시골 마을의 낡은 가게의 벽면에 붓글씨 액자가 붙어있다. 가게 밖은 바람 소리와 가끔씩 서로를 찾는 오래된 귀신 부부의 외침만이 들릴 뿐, 고요하다. 이 가게의 주인은 오늘도 조용히 가게를 운영한다. 마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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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물에서 숭늉찾는 시대의 예술 - The Color Spot
과도기 인간의 독특한 경험
우물에서 숭늉 찾는 시대의 예술 연필보다 화면의 아이콘을 더 그림 도구로 받아들이는 현대사회에서 미디어 아트는 그리 낯설지 않은 개념이다. 그것은 아점과 브런치의 차이와 같다. NFT가 만들어낸 자본주의의 존재감이 미술작품의 아우라를 대체하고도 남은 시대에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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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세이프 게임, 어떻게든 이어 나가는 거야 -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
어린이에겐 꿈을 어른에겐 추억을
앤서니 브라운 영국의 동화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철학과 작품에 대한 정보가 어린아이들의 시선에 맞춰진 전시다. 어렸을 때 봤던 그의 작품 중 기억나는 건 ‘돼지책’이다.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하는 엄마가 사라지자 남은 아빠와 아들들이 돼지로 변해가는 이야기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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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섬세하게 뛰어난,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피아노 리사이틀 '하모니, 리듬 그리고 컬러'
그의 다음 리사이틀을 지금부터 기다리게 만드는, 그런 무대였다.
5월 2일부터 방역조치가 대폭 변화됨에 따라 길거리 풍경이 달라졌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야외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고, 늦은 시간까지 가게들이 영업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던 시기에 비하면 확실히 사람들이 밖으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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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 The Color Spot : 꿈 속의 자연 [전시]
모두가 가진 환상의 공간들을 응원하며
지난 주말,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와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전시 <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을 관람했다. 전시 전문 기획사 훌리악이 선보인 <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은 개인의 소망을 담은 꿈과 고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