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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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색에 대한 레퍼런스 모음집, 컬러 인사이드
이 책을 덮었을 때, 독자들도 자신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색을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매일 셀 수 없이 많은 색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너무 당연시 여겨져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나쳤을 수많은 색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그리고 이는 색채 심리학, 컬러 테라피 등의 분야를 발전시킬 정도로 생각보다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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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채롭게 빛나는 우리의 삶 - 컬러 인사이드
우리에게 주어진 색채가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갖는지 이야기한다.
‘컬러 인사이드’는 일상, 예술, 브랜드, 디자인 등 다양한 컬러의 의미를 알아보는 책이다. LG전자에 입사해 휴대폰, 가전 등 다양한 전자제품들의 컬러와 소재를 발굴하고 적용하기도 하고, CMI의 대표로 국내와 유럽, 중국의 회사들과 컬러 및 소재 컨설팅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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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카오가 노란색을 사용하는 이유 - 컬러 인사이드
색상은 아름다움이자 전략이다
최근에 즐겁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눈에 띄는 게 있다. 바로 '크루들의 아지트 색상'. 8크루는 각각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핑크, 검정, 흰색의 색상을 부여받고 크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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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제23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 2023 SPAF
동시대 관점과 예술을 토론하는 축제 2023 SPAF
가을은 공연예술계가 쉬지 않고 꽃피우는 달이다. 무용계도 예외는 아니다. 무용 축제가 하나둘 열리고 있는 요즘, 오는 10월에는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가 열린다. SPAF는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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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은 어떤 색깔이 되고 싶나요? - 컬러 인사이드 [도서]
I could every color i like
“세상에서 가장 좋은 색은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 가브리엘 샤넬, 메종 샤넬 설립자 퍼스널 컬러 검사를 받은 적 있다. 사람은 각자마다 타고난 톤과 색감이 달라서, 가장 잘 어울리는 색과 가장 어울리지 않는 색깔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래서 궁금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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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수 이향하의 지금이라는 물결 - 수림뉴웨이브, 고수 이향하 소품집 1
내가 사랑하는 풍경의 지류를 타고 올라가 몸을 맡겨 본다. '고수 이향하의 지금'이 만들어내는 물결 속으로.
1. 내가 사랑하는 풍경의 지류를 타고 선율의 뜻은 ‘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이다. 한 음과 다른 음 사이의 흘러감이 악보 위 새겨져 있는 음표들을 살아있는 음악으로 만든다. 연주 혹은 가창이 끝나면 음 역시 더 흐르지 않고 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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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과 미술이 혼합된 소품 가게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꼼꼼한 바느질과 사랑스러운 소품들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를 읽는 것은 정체불명의 가게에 들어가 좋은 재료들로 정성스럽게 완성된 작은 소품들을 둘러보는 것 같다. 어떤 명확한 주제로 뭉치지는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의 개성과 섬세한 바느질 솜씨를 느낄 수 있다. 여기가 정확히 문구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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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나가는 음악과 춤 : 뮤지컬 '시스터즈'
따뜻했던 공연
* 공연 감상평으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노래와 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유치원에서 동요를 듣고 춤을 추기도 했고 초등학교 때는 '가요'라는 것을 조금씩 접하게 되면서 그룹이 있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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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 시절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이들에게 – 뮤지컬 ‘시스터즈’
걸그룹에도 계보가 있다면
걸그룹의 계보를 찾아서 90년대생인 내 학창 시절에는 늘 여러 걸그룹이 있었다. 전 국민이 다 알던 그들의 히트곡을 들으면 저절로 그 시절이 떠오른다. 그 시절 걸그룹은 큰 인기를 누리면서도 묘하게 폄하되곤 했다. 지금이야 케이팝의 위상이 높아지고 춤과 퍼포먼스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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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두운 시대를 빛낸 우리의 별들 : 뮤지컬 시스터즈 [공연]
시대를 관통하는 감정의 전달
K-POP은 이제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K-POP 이전에, 우리에게도 기나긴 대중가요의 역사가 있었다. 우리에게 대중가요는 어떤 의미였는가? 그리고 가수들에게 대중가요는 어떤 의미였는가? 뮤지컬 <시스터즈>는 1940년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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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의 작은 팁, 컬러 인사이드
색에 담긴 의미, 그리고 활용하기
언젠가 인터넷에서 색에 담긴 의미에 대한 흥미로운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슈퍼 히어로를 상징하는 색이 대개 빨강이라면, 그의 대립자는 보색인 초록색을 상징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색의 의미와 쓰임에 크게 관심을 가진 적이 없기에, 그 글은 머릿속에 오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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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가을비와 함께 즐긴 낭만: 첼리스트 심준호의 "Schumann"
가을비 내리는 밤에 만끽한 슈만
비가 내릴 때면 감정이 센치해지곤 한다. 봄비는 이 비가 끝나고 나면 잎들이 파랗게 돋아날 것 같아서 그렇고, 여름비는 끝나는 동시에 숨막히게 덮쳐올 무더위가 실감나서 그렇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가을비가 센치하게 만드는 감성은 좀 다른 것 같다. 가을비는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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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 색상이 끌리는 데 이유가 다 있다 - 컬러 인사이드 [도서]
나는 00색을 좋아해라고 대답하는 경우는 많지만, 그 색을 왜 좋아하는지는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색이 가진 힘을 알게 되면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콘텐츠 제작이 취미인 사람으로서, 디자인과 뗼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 그리고 디자인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컬러, 색’이라고 생각한다. 디자이너 언니를 둔 덕에 종종 카드뉴스 디자인 수정을 부탁한다. 그 때마다 느낀 건, 동일한 내용이라도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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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색과 삶을 잇는 이야기 - 컬러 인사이드
색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과정은 참으로 다채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시각적인 자극에 민감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색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도 옷을 입을 때, 색을 먼저 고려하고 무언가 상품을 구매하거나 디자인 작업을 할 때도 색을 가장 많이 생각한다. 다채로운 색을 똑똑하고 현명하게 사용하였을 때, 그 색들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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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대, 나에게 위로의 몸짓을 - 서울세계무용축제, 최수진의 'Alone' [공연]
손짓, 눈짓, 몸짓으로 전달되는 따스함
지난 9월 1월부터 9월 17일까지 개최되었던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는 한국 포함 9개국(무용단 23개, 무용가 196명)이 참가하여, 과거에서부터 미래까지, 원로부터 신진까지의 무용가들의 공연을 서울 시내 주요 공연장들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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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끝나지 않을 별들의 이야기 - 뮤지컬 '시스터즈' [공연]
영원히 빛날 'SheStars'에게
포킥스 엔터테인먼트와 신시컴퍼니의 쇼 뮤지컬 <시스터즈(SheStars!)>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세계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K-pop 걸그룹의 시초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에도 뜨거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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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리지널이 주는 힘은 불변함이다 - 시스터즈
Still my sunshine
역사라는 것은 참 큰 힘을 준다. 우리는 과거와 전통에 대해서 배우고, 그 과거로부터 가르침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 과거를 배운다. 나도 과거에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오래됨에서 오는 교훈은 앞으로 내가 나아갈 길, 그리고 알아야 하는 길목에 지도가 되어주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