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VOGUE like a painting 展 [전시]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시에 다녀왔다. 티켓도 포스터도 너무 예뻤다. 입구에는 사진 작가 소개가 있었다. 빨리 작품을 만나고 싶었다.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VOGUE like a Painting 1.사진과 그림 작품을 보는데 사진인
-
[Review] 가장 현대적이고, 가장 야만적인 극 「한여름 밤의 꿈」 [공연]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낭만 희극으로 연인들의 사랑의 마찰과 갈등이 초자연적인 힘을 빌어 해결되는 꿈같은 이야기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가장 환상적이고 몽환적이며 작가의 상상력이 가장 잘 발휘된 작품이다." 검색창에 '한여름 밤의 꿈'을 입력하였을 때 가장 위에
-
[Review] 고전, 동떨어진 것이 아닌 동시대의 것 ‘한 여름 밤의 꿈’
[리뷰] 고전, 동떨어진 것이 아닌 동시대의 것 '한 여름 밤의 꿈'
[리뷰] 아트인사이트 213번째 문화초대 ::연극 '한 여름 밤의 꿈' 여름날의 열기는 갑자기 밀려오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만큼 뜨겁고 뜨겁다 못해 치열함이 남아있다. 도로 위의 뜨거운 열기가 채 식기도 전인 초저녁에 만난 ‘한 여름 밤의 꿈’을 떠오르니 여름날
-
[Review] 한여름밤의 꿈 : 공연제작센터
한여름밤의 꿈 제작 : 공연제작센터 원작 : 셰익스피어 연출 : 윤광진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가장 낭만적이고 몽환적이며 작품으로 알려져있는, 한여름밤의 꿈. 독일의 현대극을 국내에 초연해 좋은 평가를 받아온 공연 제작센터는 '현대극, 셰익스피어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
[Review] 100살이다 왜!
'100살이다 왜!'는 성공 신화를 보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도, 위대한 발명 또한 하지 않았다.이 책은 그저 평범한 한 회사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100세라는 사실만 빼면 말이다.후쿠이 후쿠타로씨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대
-
[리뷰]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전시장 내에서 무음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사실 보그 잡지를 구독해오던 독자는 아니어서 '보그'하면 세련된 패션 잡지 정도로 여겨왔는데, 전시를 관람하고 나서는 단순한 패션 잡지를 넘어선 예술 플랫폼으로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정도로 전시된 작품들이 하
-
[Review] 그녀윤양의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리뷰.
그녀윤양의 리뷰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 처음엔 자존감 책보다는 강남엄마 책인 줄 알았다! 적당한 두께에 핑크빛으로 물들인 한지원, 정희선 공동 작가의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은 딱 적당한 두께의 도서다. 이 도서의 첫 내용부터 두 작
-
[Preview] 흠모하던 작가들을 만나다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문학]
전공이 전공이다 보니(필자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다), 책을 그리 많이 읽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라는 존재는 늘 나에게 궁금한 존재로 다가온다. 확실하게 등단을 목표로 삼는 지인들도 주변에 있고, 이미 등단한 사람도 존재한다. 내 근처에 존재했던, 나와 비슷
-
[Review] 전시: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사진과 명화 이야기
포토그래퍼들의 독특한 발상으로 재해석된 명화들. 그 놀라움을 느껴보다.
익숙한 미술작품의 재발견, 영향력있는 포토그래퍼들의 재해석이 어떤 방식으로 사진으로 담겨져 있을지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다녀온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전시는 그야말로 기대 이상이었다. 본 전시에 입장 하면 초입에 볼 수 있는 영상. 닉 나이트와 쇼스튜디오,
-
[Preview] 뮤지컬로 만나는 빨간머리 앤, 명랑음악극 '앤ANNE'
뮤지컬 <앤ANNE>은 '앤ANNE'을 알고,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이다.
“저 길모퉁이를 돌면 뭐가 있을까?”“난 믿을 거야,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2015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품2016 안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품2017 경기공연예술페스타 베스트컬렉션3 선정작품2017 밀양여름공연예술
-
[Preview] 그 중심엔 인간답기를 원하는 여인들이 있었다.
트로이의 여인들은 인간다운 최후를 위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그들은 나만큼 용감할까, 나보다 용감할까. 여성의 비극을 고리타분하고 진부한 역사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지금 나는 벤쿠버에 있다. 7월 한 달 간 벤쿠버 섬이라 불리는 빅토리아에서 어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 6일 가량 벤쿠버를 여행 중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유유자적, 한가하게 도심을 거닐고, 아늑한 카페를 찾아다니고, 음악을 듣는다. 아마 이 프리
-
[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예술가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다. 그들의 삶이 담긴 영화나 책을 접할 때면 왠지 모르게 설렌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는 11명의 작가들의 창작세계를
-
[Preview]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음악과 풍경
아우디누스 기타 듀오는 각각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과 ‘Paul-Erik Soederqvist'로 결성되어 있다. 2010년 독일의 기타 페스티벌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인연을 이어가다 한국과 핀란드의 자연과 풍경을 소재로 작곡한 곡들을 모아 한국 무대에 선보인다.
아우디누스 기타 듀오는 각각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과 ‘Paul-Erik Soederqvist'로 결성되어 있다. 2010년 독일의 기타 페스티벌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인연을 이어가다
-
[Review] 날것의 시도, 연극 '한여름 밤의 꿈'
* Review 한여름 밤의 꿈. 내가 이걸 원작을 읽었었나― 그것도 잘 기억이 안 난다. 다만 요정의 실수로 뒤엉켜버린 네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터였다. 원작을 다 읽고 가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공연에 대한 기대만 안고 관극을 하러 갔다.
-
[Preview] Midnight in Poem,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문학]
Midnight in Poem,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김상미 지음 | 펴낸곳 나무발전소발행일 2017년 7월 26일 | 문학에세이 판형 신국판 변형(128*182) | 신국판 무선| 200페이지정가 12,000원 | ISBN 979-11-86536-49-0 03810연락처 02-333-1962, 333-1967 / 01
-
[Review] 미술사와 패션 사진 사이 새로운 예술을 배회하다
한 예술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새로운 예술이 탄생한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회화역사와 사진 사이 그 긴밀한 관계 사이에서 피어 오르는 역동감과 예술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면서 깨닫는 시간을 선물해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
영감, Inspiration 한 예술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새로운 예술이 탄생한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회화역사와 사진 사이 그 긴밀한 관계 사이에서 피어 오르는 역동감과 예술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면서 깨닫는 시간을 선물해준 보그 라이크 어 페
-
[Preview] 오늘은 시가 읽고 싶어, 살아야겠다! [문학]
시를 좋아한다. 시의 구절만을 좋아하기도 한다. 시를 읽고 감성에 젖을 때의 기분을 좋아한다. 시의 저자가 그 당시에 느꼈을 감정에 공감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의 담긴 인생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나는 시를 좋아한다. 작가 김상미 시인이 쓴 이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