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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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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래도 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연극 '고발자들'
Review 연휴가 끝나가는 일요일 오후 4시, 연극 '고발자들'을 보고 왔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오르는 극'이라서 놀랐다. 극은 처음부터 끝까지 병원, 학교, 직장, 군대, 공무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의 고발자들을 몽타주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한 인물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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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쩌면 로맨스 [공연]
이종격투기 선수인 이연의 집에 톱스터 최성우가 들이닥치고, 영화감독 지망생인 오빠와 톱스타를 열심시 숨겨주면서 일어나는 코믹 연극이다. 그리고 이에 피어나는 이연과 최성우의 로맨스. 이연네 엄마가 들이닥치거나 최성우를 쫓아온 사람을 피하는 등 좌충우돌 다양한 일들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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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을 찾는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
10월 1일 출연배우는 대략 이랬었다. 영화배우 성우역은 윤준호, 이종격투기 선수 이연역은 조연화, 영화감독 및 멀티맨역은 장비희 배우가 맡았다. 무대는 이종격투기선수인 이연의 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이종격투기선수의 방답게 각종 트로피와 샌드백, 복싱 글러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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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야기꾼과 함께한 유럽 일주 : 2017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 집시의 테이블 > [공연]
여행이 떠나고 싶은 가을 날, 책상 서랍을 열어 집시의 선물을 꺼내본다. 숨을 고르고 다시, 일상을 향해 나아간다.
관성적으로 살다 보면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의 삶은 상상의 영역에 들어오지 못한다.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다. 특히나 필자는 한국이라는 한 공간에서, 또 집이라는 한 공간에서, 20여 년간을 살아왔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의 삶은 상상 조차 하지 못했었다. 20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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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독일의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했던 예술품들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화려한 바로크 예술의 진수를 엿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The Dream of a King: Masterpieces from the Dresden State Art Collections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ㅇ 전시품: <강건왕 아우구스투스의 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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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왕은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철은 인간을 배신하고
왕의 보물과 철과 인간의 역사의 모순에서 내가 느낄 것들에 대하여
누군가 나에게 물질적인 보물 단 하나를 고르라 한다면, 나는 내 노트북을 고르겠다. 노트북만 있으면 영화도, 책도(아쉽지만 e-book으로나마..), 음악도 들을 수 있을테니까. 작센의 선제후인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의 생각은 좀 달랐나보다. 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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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 ‘쇠·철·강 - 철의 문화사’ [전시]
가장 화려한 것과 가장 투박한 것.
그 빛으로 소유자의 권위를 증명하는 보물, 그 강함으로 소유자의 힘을 증명하는 철. 두 문화를 하루 동안 맛볼 수 있는 특별 패키지가 마련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두 전시회 ‘王이 사랑한 보물’과 ‘쇠·철·강 - 철의 문화사’를 소개한다. ‘王이 사랑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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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모던 국악 기행 > 남도의 멋 - 남도로 떠나는 음악 여행
<모던 국악 기행> - 남도의 멋 먼저, 지난 여름 퓨전국악인 여우락 페스티벌의 컨템퍼러리 시나위를 본후 생소했던 우리음악에 대해 흥미와 관심이 생겼었는데, 이어 또다시 국립극장에서 <모던 국악 기행>을 통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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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과 사랑 모두 잡다
연극 '어쩌면 로맨스' 리뷰
애매한 날씨 탓에 기분마저 애매해진 어느 주말, '어쩌면 로맨스'를 보기 위해 대학로 하모니아트홀로 향했다. 시간도 그렇고 로맨스 연극이라 역시나 커플들이 많았다. 다정한 모습에 공연 시작 전부터 달달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객석이 다 찼을때쯤 출연 배우 중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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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전시]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아우구스트 2세 강건왕 August Mocny: Augustas II (1670 ~ 1733) 폴란드의 국왕(1697~1706, 1709~1733)이자, 작센의 선제후(1694~1733)를 겸하였다. 오는 11월 26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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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왕이 사랑한 보물 - [전시]
'바로크'라는 재미없어보여 스쳐지나간 단어 속에 들어 있는 것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들 중에서 와닿았던 사람들은 바흐, 칸트, 라이프니츠. 후대의 이국 땅에서 바라보기엔 바로크 시대의 드레스덴은 어쩌면 고대 이집트의 아이다처럼 애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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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왕이 사랑한 보물, 그리고 철의 문화사 [시각예술]
가을에 맞이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선물
왕이 사랑한 보물 이번 가을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과 함께 개최하는 왕이 사랑한 보물-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에서는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의 예술품 130점을 만나볼 수 있다. 폴란드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작품과 더불어 당시의 도자기를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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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화려한 예술품의 향연 '王이 사랑한 보물展'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아름다운 예술품들이다.
이번 전시에는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을 대표하는 그린볼트박물관, 무기박물관, 도자기박물관이 소장한 엄선된 대표 소장품 130건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소개하는 전시품은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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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밌는 도서
#Review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밌는 도서 <동시 속 숨은 그림 찾기> 이 책은 곧 태어날 아기가 조금 더 커서 함께 읽고 싶어 만나게 된 도서이다:) 동시집인 이 책은 시의 주제와 관련된 아기자기한 그림도 함께 있어 재미가 더해지고, 더욱 더 기억에 박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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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학로 연극 어쩌면 로맨스 리뷰
정말 오랫만에 보는 연극인지라 기대감도 높았지만 그런 기대감을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연극이었다. 정말 예상만큼 어느 연극보다 유쾌함이 넘쳐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순식간 지난 기분이었다. 이종격투기 선수인 여주인공과 톱스타인 남자배우. 이들의 직업이 극을 이끌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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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슴 한편에 남은 아쉬움을 달래줄 단 하나의 공연 [공연]
모든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공연
‘집시’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다. 영국에서는 처음 집시가 이집트에서 온 것으로 잘못 알고 이집트인이라고 했으며 이 말이 변형되면서 집시가 되었고, 프랑스에서는 보헤미안, 북유럽에서는 사라센 인, 독일에서는 치고이너 등으로 불렸다. 집시들은 자유를 찾아 유랑을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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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철과 인류의 만남을 따라, '쇠․철․강-철의 문화사'展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 '쇠,철,강-철의 문화사', 철의 역사를 알아보다
'철'이라는 이번 전시 소재를 듣고 떠오른 것은, 중국의 대약진 운동이다. 마오쩌둥이 대약진 운동의 일환으로 펼친 토법고로(土法高爐)는 집집마다 작은 용광로를 만들어 전통적인 방식으로 농민들이 직접 철을 생산한다는 것인데, 결국 대참사로 끝난 악명 높은 정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