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읽는 그림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서 때때로 '읽는 그림'의 즐거... [리뷰] 방탈출처럼 재 <벌거벗은 세계사>의 이창용 도슨트와 고전 미술 씹고 ... [Review] 충분히 보고, 읽 이야기 미술관을 통해 예술과 가까워지는 이들이 더 많아졌...
[Review] 명화 속에 숨어 그림을 '보기' 전에 먼저 '읽어'보자 [Review] 죽음의 지붕 아 <이야기 미술관>의 서문에서 저자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 [Review] 작품에서 꺼낸 그림의 주제가 무엇이든 삶을 떠난 그림은 없다. 이 책은 그...
[Review] 미술관은 무수 미술은 감상자에게 어떤 틈도 주지 않은 채 늘 고정돼 있다... [Review] 그림을 읽는 경 유럽에서 느끼고, 책으로 알게 된 그림을 ‘읽는’ 법 [Review] 고전을 읽어내 가장 친밀하고 세심한 자기표현의 이야기, 즉 예술은 타인의...
[Review] 일상을 따뜻한 참으로 낭만적인 화가임이 분명하다. [Review] 나의 작은 집과 칼 라르손이 알려주는 행복의 비밀 [Review] 내게 꼭 맞는 행 행복에 집중해서 살아가다 보면 행복한 일들이 자꾸 찾아온...
[Review] 화가이기 이전 몇백만 화소를 자랑하는 사진기들이 줄지어져 있지만 사람... [Review] 보는 그림 - 이 필자는 <오필리아>를 통해서 500여년 전 작품인 <햄릿&g... [Review] 행복은 수채화 매일 당연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
실시간 도서 콘텐츠 [Review] 책 읽기를 통한 삶 읽기,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2018/07/04 17:45 '시간을 파는 서점' 서점이란 자고로 '책'을 파는 곳인데, '시간'을 파는 서점이라니. 제목에서부터, 이 책이 단순하게 서점을 돌아다니며 그것에 대한 정보를 기록한 글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인 네딸란드(신경미) 작... [Review] 특별한 유럽 순례 - 시간을 파는 서점2018/07/04 13:03 시간을 파는 서점 서점을 좋아한다. 뭐랄까, like와 love를 넘어선 ‘adore’ 정도라 해야 할 것 같다. 이미 한 인터넷 서점의 5년차 파워블로그이기도 하거니와 서점순례와 서평 쓰기는 나의 취미이자 업이 된 격이니 말이다. 그래서일까? 프리뷰에서 적었던 ... [Review] 애정으로 가득한 그녀만의 작은 세계 : 도서 '타샤의 돌하우스2018/07/04 03:10 누구나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있다. 흔히 이 둘이 일치하는 삶을 최고의 삶이라고들 하며, 나 또한 언젠가 그러한 삶을 살 것이라 매번 다짐한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방의 한 쪽을 귀여운 미니어처들이나 소품들로 가득 채운 나이지만 손재주가 없... [Review] 유럽 여행에서는 서점을 들려보자2018/07/03 13:49 함께 책과 서점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유럽 서점 기행이 반갑고 재미있다. 다시 유럽에서 직접 이 서점들을 방문할 날을 고대한다. [Review] 시간 속에 존재하는 유럽의 서점들2018/07/02 21:44 서양과 동양의 독서 이 책의 리뷰를 쓰기 전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사실이 있다. 사실 서양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유독 서양 아이들의 독서습관이 무섭도록 바르다는 것을 눈치채곤 한다. 사실 어릴 적 부터 과학 잡지, 동화, 논문, ... [Review] 타샤의 돌하우스(Tasha Tudor's Dollhouse) - 책으로 만나는 타샤의 전시회2018/07/02 20:39 타샤의 돌하우스 (Tasha Tudor's Dollhouse) - 책으로 만나는 타샤의 전시회 - 타샤는 어린 시절부터 고전적인 방식으로 인형을 만드는 일에 큰 애정을 쏟았다. 일곱 살이 되던 해 크리스마스 때 어머니가 만들어준 인형 집을 시작으로 80여 년 동안 타샤는 인형의 세계를 창조하는 일에 정... [Review] 타샤가 전하는 이야기 [도서]2018/07/02 17:57 <타샤의 말>에 이어 다시 한 번 만난 <타샤의 돌 하우스>. 타샤 할머니가 어떤 분이신지 잘 알기에, 그녀가 어떤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왔다는 것을 미리 맛보았기에 돌 하우스를 기다리는 과정이 즐거웠고 행복했다. 그리고 한 장 한 장 따... [Review] 기분 좋게 설레는 그곳은, 시간을 파는 서점 [도서]2018/07/02 16:16 Prologue. 좋아하는 것을 바라볼 때는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눈매가 둥글어지기 마련이다. 자칭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으로서 작가가 전하는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도 공감이 가서, 누군가 이 책을 읽는 나를 보았다면 꼭 그런 표정이었다고... [Review] 시간을 파는 서점, 내가 산 서점의 시간들. [도서]2018/07/02 15:09 시간을 파는 서점, 내가 산 서점의 시간들. 내가 방문한 서점 얼마 전 연남동에 잠시 다녀왔다. 몇 년 전부터 다양한 음식점, 카페, 문화공간 등이 들어서면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은 곳인데, 그 안에서도 작은 책방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슴책방... [Review] 그녀만의 작은 공간으로, 타샤의 돌하우스 [도서]2018/07/02 12:15 타샤의 미니어처 공간 [REVIEW] 시간을 파는 서점2018/07/02 10:32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시간을 파는 서점 신경숙 「시간을 파는 서점」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서점은 어떠한 형태를 띠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점이라는 단어만으로는 가장 먼저 교보문고가 떠올랐고, 순서대로 영풍... [Review] 타샤의 손끝으로 만들어나가는 작은 세상2018/07/02 09:20 내가 어렸을적, 가장 사랑하던 인형은 실바니안 패밀리였다. 빈티지한 느낌의 동물 가족인 실바니안 패밀리는 꽤나 정교한 가구들과 생활용품들, 그리고 가족이 살 수 있는 집으로 구성되어있는 인형놀이 세트였다. 다양한 컨셉의 집들도 있고, 토끼 뿐만 아니라 ... [Review] 타샤 튜더의 작은 세상 '타샤의 돌하우스'2018/07/02 00:17 타샤의 돌하우스 70여 년 동안 약 100권의 그림책을 내놓으며 많은 수채화풍 그림으로 엄마와 아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타샤 튜더. 그는 동화작가보다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 더 주목을 받았다. 어린 시절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그림을 그리고 동... [REVIEW] 유럽의 서점을 따라 시간을 걷고 걷기,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2018/07/01 21:56 서점을 찾아 유럽 골목골목을 헤메다 같은 거리로 돌아 나오고, 경찰들에게 길을 묻고 물어 서점을 찾아내고. 지하철 매표원과 벌금문제로 싸우다가 속상해서 쿵쿵거리는 등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 여행자가 되어 유럽의 거리를 걸어다니는 듯한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 책... [Review] 타샤의 돌하우스|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2018/07/01 20:09 Tasha Tudor's Dollhouse 타샤의 돌하우스 지은이: 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옮긴이: 공경희 분량: 160쪽 정가: 13,800원 발행일: 2018년 5월 30일 펴낸곳: 윌북 타샤의 작은 세상, 엠마의 집 타샤의 작은 세상인 돌 하우스. 이렇게 말하면 아기자... [Review] 사랑스러운 타샤의 돌 하우스2018/07/01 10:15 따스한 인형의 집 [Review] 서점 여행기를 따라가다보면, 떠나고 싶어진다. _ 책 '시간을 파2018/07/01 01:32 [Review] 서점 여행기를 따라가다보면, 떠나고 싶어진다. '시간을 파는 서점' "이번 방학에는 국내 서점들을 찾아다녀보고 싶어진다." 저자 신경미 출판 카모마일북스 서점, '문화'가 되다 제게 서점이라고 하면 묘한 설렘이 존... 처음이전2512522532542552562572582592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