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읽는 그림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서 때때로 '읽는 그림'의 즐거... [리뷰] 방탈출처럼 재 <벌거벗은 세계사>의 이창용 도슨트와 고전 미술 씹고 ... [Review] 충분히 보고, 읽 이야기 미술관을 통해 예술과 가까워지는 이들이 더 많아졌...
[Review] 명화 속에 숨어 그림을 '보기' 전에 먼저 '읽어'보자 [Review] 죽음의 지붕 아 <이야기 미술관>의 서문에서 저자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 [Review] 작품에서 꺼낸 그림의 주제가 무엇이든 삶을 떠난 그림은 없다. 이 책은 그...
[Review] 미술관은 무수 미술은 감상자에게 어떤 틈도 주지 않은 채 늘 고정돼 있다... [Review] 그림을 읽는 경 유럽에서 느끼고, 책으로 알게 된 그림을 ‘읽는’ 법 [Review] 고전을 읽어내 가장 친밀하고 세심한 자기표현의 이야기, 즉 예술은 타인의...
[Review] 일상을 따뜻한 참으로 낭만적인 화가임이 분명하다. [Review] 나의 작은 집과 칼 라르손이 알려주는 행복의 비밀 [Review] 내게 꼭 맞는 행 행복에 집중해서 살아가다 보면 행복한 일들이 자꾸 찾아온...
[Review] 화가이기 이전 몇백만 화소를 자랑하는 사진기들이 줄지어져 있지만 사람... [Review] 보는 그림 - 이 필자는 <오필리아>를 통해서 500여년 전 작품인 <햄릿&g... [Review] 행복은 수채화 매일 당연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
실시간 도서 콘텐츠 [Review] 좋은 지도, 하지만 초보는 미아행, 클래식 음악 연표2018/08/20 16:02 [Review] 좋은 지도, 하지만 초보는 미아행 클래식 음악 연표 내가 중학생 때였나, 친구가 좋은 펜을 선물해준 적 있다. 외국에서 유명한 브랜드고, 한국에서 몇 만원을 호가하는 좋은 펜이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니까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펜이었는데, 사... [Review] 클래식 음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백과사전 [도서]2018/08/20 07:13 사진으로 가늠할 수 없었던 자그마한 사이즈의 책이 배송되었다. 종이 포장지에 정성스럽게 쌓여진 책은 선물을 받은 것처럼 행복감이 들게 했다. 그리고 책을 열자마자 볼 수 있었던 작가님의 편지는 더욱 감동을 더했다. 직접 손으로 쓰신 편지는 책과 독자들... [Review] 클래식의 세계로 가는 길잡이, 『클래식 음악 연표』 [도서]2018/08/20 01:22 『클래식 음악 연표』는 정직하다. 군더더기 없이 제목에 충실한 책이다. 음악사에서의 중요한 순간들을 아카이브와 연표로 정리하고자 했다는 엮은이의 말처럼 설명을 최소화하고 연표의 역할에 충실했다. 그래서 이 책은 여러 번 손이 갈 것 같은 책이다. 첫 ... [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2018/08/18 10:45 한 손에 들고 한눈에 보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가방에 넣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작고 귀여운 책이 집으로 배송 왔다. 정말로 연표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진짜 연표밖에 없었다.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잘 정리된 노트라고 볼 수 있을 정... [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 [도서]2018/08/18 02:36 이 책을 알게 된 건 정말 우연이었다. 새로운 책이 뭐가 있을까 신작도서를 훑어보다가 발견한 책이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간결해 보이는 목차가 마음에 들었다. 클래식 공연을 봐도, 음악사 책을 읽어도, 강연을 봐도 숲이 잘 그려지지 않았던 내게 정말 반가... [Review] 한 손에 들고 한눈에 보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2018/08/17 23:08 [Review] 한 손에 들고 한눈에 보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정성이 담긴 편지 그리고 책 처음 책을 펼쳤는데, 놀랍게도 저자의 편지가 들어있었다. <클래식 음악 연표>를 만들게 된 동기와 특징, 인사말이 담긴 정성스런 편지였... [Review] 역사는 지금 이 시간에도 흐르고 있다2018/08/17 14:15 태초에 안토니오 비발디가 있... 진 않았다. 그러나 적어도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인 그를 머리에 두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물론 정확히 얘기하자면 비발디부터 이야기가 시작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1501년에 인쇄업자 오타비아... [Review] 가물가물한 기억을 낚아 올리다 [도서]2018/08/16 17:53 “그 사람이 언제 활동했더라? 거 있잖아!” 하는 당신에게 유용한 연표 [리뷰] 클래식이 지나온 시간 [도서]2018/08/14 21:02 클래식의 시간을 따라간다.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2018/08/14 00:57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Preview] 순수한 관찰자,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2018/08/14 00:06 Prologue. 사진: 물체를 있는 모양 그대로 그려 냄. 또는 그렇게 그려 낸 형상.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위와 같이, 사진은 있는 것을 그대로 찍어낸 모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사진이 맨 처음 등장하였던 시기에는 실제의 모습을 ... [Preview]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사울레이터의 모든 것'2018/08/13 15:26 사람들이 사진을 보는 이유. 사람들은 사진을 왜 바라볼까. 사진기가 발명된 이래, 벤야민은 ‘아우라가 몰락’했다고 했다. 모든 것이 복제되고, 다시 똑같이 찍어지고 만들어지는 시대에서 원작의 ‘웅장함’은 사라졌다는 것이다. 사진은, 아우라의 몰락의 ...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2018/08/12 23:17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흰 눈이 쌓인 길 위를 어떤 사람이 빨간 우산을 쓰고 걸어간다. 흰 색이 가득 채우고 있는 여백, 그리고 그 안에서 포인트가 되는 빨간 우산. 책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Preview] 사울 레이터의 사진이 궁금하다! 책<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을2018/08/12 23:13 [Preview] 사울 레이터의 사진이 궁금하다! 책<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을 기다리며... 사울 레이터, 그가 궁금하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책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입니다. 이번 문화초대로 처음 알게 된 이름입니다. 1950년대 ... [Preview] All about Saul Leiter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2018/08/12 21:21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 All about Saul Leiter- 두 영화 가 있다. 1950~60년대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폴링 스노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50년대 초반 뉴욕을 배경으로 두 여자의 사랑을 그린 <캐롤> 이 영화들의 ... [Review] 음악의 연대기를 한 번에 살펴보는, 도서 < 클래식 음악 연표 >2018/08/12 00:30 우리는 작지만 강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의미 있게 보는 경향이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옛 속담에서 비롯해 현 시대에는 작지만 강한 기업들을 강소기업이라 부르며 주목하는 경향들이 있지 않은가. 음악사와 관련해서라면, 조심스럽지만 감히 도서 < ...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2018/08/11 10:28 책 <사울레이터의 모든 것> 프리뷰 처음이전2512522532542552562572582592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