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드라마 학교만 지식의 배움터가 아니다. 학원 또한 지식의 배움터이... [오늘의 달에게] 아무 타이밍은 참 신기하게도 노력을 이겨. [미술하는 스누피] 스 동참해주실 거죠?
[Dream collection] 그동안 그동안 했던 일들을 현재의 나를 보며 회상하고 추억한다. [사진은 타이밍] 허황 명확히 기억해 낼 수 없는 꿈과 제대로 나오지 않은 필름 사... [Dream collection] 보따리 태어나면서 갖게되는 보따리에 우리는 다양한 색의 꿈의 공...
[사진은 타이밍] 오늘 '오늘의 행복'에 대해 써보기로 마음먹은 날은 이상... [오늘의 달에게] 1분 미 그렇게 너는 나에게 행복과 슬픔, 기대와 실망으로 다가와. [Dream collection] 치료라 마음의 치료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그중 혼자만의 시간을...
[주저리주저리] 좋아하 좋아하지 않는 곳에서 살고 있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세요. [Dream collection] 카페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집중력을 위해 카페를 간다. [미술하는 스누피] 어 오늘도 나쁘지 않네!
실시간 콘텐츠 [취향단지] 화수분2018/04/07 18:10 화수분에 넣은 기억 [AU CALME] 나는 어떤 존재인가, 의문이 드는 순간2018/04/07 00:03 당신의 하루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심호흡을 하고 주위를 둘러봐요 [마음으로 보는 글씨] 세상 가장 슬픈 이별2018/04/06 21:09 찰나의 그 순간 얼마나 아팠니 눈을 감는 순간 얼마나 외로웠니 세상에 남긴 미련 얼마나 허무하니 [기억의 열쇠] 꽃시리즈_벚꽃2018/04/06 13:53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당신의 빈 하루] 체념2018/04/04 09:51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구절에 대한 의견이다. 청춘은 더 이상 밝고 희망찬 단어가 아니다. 현대 청년들은 청춘을 강요받는다. 청춘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책한다. 이런 청년들은 청춘의 아픔에 대해 저항해야 하는가, 순순히 받아들... [마음으로 보는 글씨] 만년설2018/04/01 23:46 봄이 왔다. 날씨도 봄이 왔다고 한다. 꽃들도 반응해서 기지개를 킨다. 너에 대한 내 마음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다. [작은일기] 철없는 젊은 우리 사랑2018/03/31 23:56 [illust by 박주현] Because I wanted you to know 당신이 알았으면 해서 - call me by your name 中 - call me by your name을 보던 중 가장 마음에 닿았던 대사입니다. 어린 나이와 다르게 아는 것도 많고 성숙한 면이 있던 엘리오가 사랑 앞에는 철없는 아이의 모습으로 말했던... [취향단지] 3월 마무리2018/03/31 18:38 두근두근 3월 [AU CALME] 다가오는 행복, 깊어지는 마음2018/03/30 22:44 성큼 다가온 행복, 남김 없이 받아들이길.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튤립2018/03/30 11:34 봄바람도 아닌 것이 왜이리 설레게 해 [당신의 빈 하루] 위로2018/03/28 22:33 좋은 말과 칭찬으로 하는 위로보다는 상대방이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가만히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해주는 그런 위로를 해보는 건 어떨까. [마음으로 보는 글씨] 내가 나로 존재하는 시간2018/03/25 23:40 내가 오롯이 나로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시간 또, 그런 관계 [작은일기] 말없이 바라봐 주세요2018/03/24 20:29 illust by 박주현 아무것도 아닌 게 그날 유독 내 걸음을 멈추게 하더라. 한참을 그저 말없이 바라봤다. 거리에 우두커니 서 깃발을 보는 외딴 나 멀리 있는 깃발을, 막혀있는 철장을 뚫고 들어가 더 보고 싶다 되뇌일뿐 발걸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멀... [취향단지] 비오는 날의 감상2018/03/24 00:56 rainy day mood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유채꽃2018/03/23 17:44 유채꽃의 꽃말: 쾌활, 명랑 [AU CALME] 오늘의 하루, 어제의 기억, 내일의 호흡2018/03/23 10:41 과거와 미래를 살아가기보다 바로 오늘을 찾아가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빈 하루] 발소리2018/03/23 00:05 발소리가 기다리던 대상이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그림입니다. 발소리는 개인에 따라 사랑하는 사람, 좋은 소식, 행복, 바라던 것 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발소리를 기다리고 있나요. 처음이전11121314151617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