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드라마 학교만 지식의 배움터가 아니다. 학원 또한 지식의 배움터이... [오늘의 달에게] 아무 타이밍은 참 신기하게도 노력을 이겨. [미술하는 스누피] 스 동참해주실 거죠?
[Dream collection] 그동안 그동안 했던 일들을 현재의 나를 보며 회상하고 추억한다. [사진은 타이밍] 허황 명확히 기억해 낼 수 없는 꿈과 제대로 나오지 않은 필름 사... [Dream collection] 보따리 태어나면서 갖게되는 보따리에 우리는 다양한 색의 꿈의 공...
[사진은 타이밍] 오늘 '오늘의 행복'에 대해 써보기로 마음먹은 날은 이상... [오늘의 달에게] 1분 미 그렇게 너는 나에게 행복과 슬픔, 기대와 실망으로 다가와. [Dream collection] 치료라 마음의 치료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그중 혼자만의 시간을...
[주저리주저리] 좋아하 좋아하지 않는 곳에서 살고 있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세요. [Dream collection] 카페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집중력을 위해 카페를 간다. [미술하는 스누피] 어 오늘도 나쁘지 않네!
실시간 콘텐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2018/06/09 01:58 현대의 나르키소스들 [기억의 열쇠] This is our happy place2018/06/08 13:18 특별함 속 행복담기. 청춘2018/06/06 21:15 가끔은 누군가의 앞에서 펑펑 울어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다. [당신의 빈 하루] 간절함2018/06/06 10:52 가끔 간절한 것이 있을 때 하늘을 보고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 소원이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작은 위로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그런 위로. [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상)2018/06/03 23:37 내가 음악을 듣는 스타일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고 만족스러워서 그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듣다가 며칠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다.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도 질리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취향단지] 초여름의 연못2018/06/03 00:05 illust by 선영 잔잔하기도 하고 조용히 울리기도 하는 초여름의 연못 [AU CALME] 괜찮아, 이것도 지나가2018/06/02 03:25 괜찮지 않다면, '괜찮은 척'하지 말자. [기억의 열쇠] 하루의 끝2018/06/01 09:53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당신의 빈 하루] 별똥별2018/05/30 12:17 로트렉의 침대라는 작품을 변형시켜 그려보았습니다. 별똥별을 향한 작지만 간절한 소원을 소중한 사람을 위해 빌어봅니다. [마음으로 보는 글씨] 오늘은 좀 외롭습니다.2018/05/27 23:59 새벽에 술 한잔을 걸치고 집으로 들어갔을 때 집에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을 때 [작은일기] 한 선2018/05/27 02:58 [illust by 박주현] 누군가 그어놓은 한 줄, 그 지평선 아래. 다섯 줄이 놓이면 오선지가 되어 음표라도 그릴 텐데 무심코 올려다보니 찍- 그어진 그 한 줄, 지평선이 거슬려 한참을 바라봤다. 심술이 나 그어버린 선처럼 하늘만 남기려다 심술이 나 그 선까지 ... [취향단지] 골동품 가게를 지나며2018/05/26 22:14 바래진 기억 [AU CALME] 평범한 목요일 밤, 혼자 방 안에 가만히 앉아.2018/05/25 19:08 평범한 목요일 밤의 소확행 [기억의 열쇠] 호수2018/05/25 13:18 호수를 보며 떠올리는 그리움 [당신의 빈 하루] 끌어안다2018/05/23 21:39 포옹의 힘은 대단합니다. 말로하는 위로보다 더 따듯하고 오래오래 남게됩니다. 자신의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꼭 끌어안아주세요 [마음으로 보는 글씨] 스누피2018/05/21 21:56 내 인생도 그럴 것 같아. 모든게 잘 될 것만 같아. [취향단지] 춤추듯 인생을2018/05/19 14:42 춤출 수 있는 박자 처음이전11121314151617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