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는 글씨] 오늘은 좀 외롭습니다. 글 입력 2018.05.27 23:59 댓글 0 새벽에 술 한 잔을 걸치고 집으로 들어갔을 때 집에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을 때 적막만이 흐르며 쓸쓸히 침대에 누워 멍하니 눈을 껌뻑인다. 슬금슬금 올라오는 외로움 눈물이 나는 게 이상한 건 아닐 텐데.. 오늘은 좀 외롭습니다. 18.5.27. 케동생각. [김동철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캘리그라피 #케동생각 #외로움 #쓸쓸함 #눈물 #새벽 #감성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