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나르키소스.jpg
illust by 선영


아주 옛날 신화 속에 나르키소스가 있었습니다.

나르키소스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도 사랑하여,
연못에 빠져 죽고맙니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를,
저는 sns에서 보곤 합니다.

얼굴이나 자신을
과시하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행위는
일종의 나르시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대의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을
한 화면에 담아보았습니다.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