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은경
This is our happy place
이곳은 우리의 행복한 장소입니다.
예쁘고 좋은 장소는
곧 행복한 장소가 될 수 있고
좋은 사람과 함께한 장소는
곧 행복한 장소로 기억될 수 있죠.
행복했던 장소를 컬러필름 카메라로 담아
특별한 사진 속 그 날의
특별하고 행복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행복한 장소를 담은 사진입니다.
TODAY'S PICK
by ART INSIGHT
-
정예진 에디터
[Opinion] 남겨진 사람들 [도서/문학]
작은 한 마디의 파동,『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
임지우 에디터
[Review] 벽에서부터 경매장까지, 뱅크시는 무엇을 움직였나 - 뱅크시 특별전 'BANKSY: Still Here' [전시]
뱅크시의 작품은 벽에 그려진 순간 완성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부터 시작된다. 누군가 발견하고, 사진을 찍고, 언론이 보도하고, 사람들이 작품의 의미를 두고 논쟁한다. 작품이 훼손되기도 하고 보존되기도 하며, 때로는 경매장으로 이동해 거대한 금액에 거래된다. 뱅크시의 작품은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움직이는 사건에 가깝다.
-
백승원 에디터
[Review] 위로하기 위한 아래로부터의 예술 - 뱅크시 : Still Here [전시]
뱅크시는 알고 있을까. 지구 정반대편에서는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이 ‘아래’를 향해 기꺼이 다가온 당신의 예술에 울고 웃는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