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lust by Hosun Sim
마음의 치료란 것은 무엇일까?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던가
잠을 잔다던가
다른 사람에게 얘기를 털어놓는다던가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가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듯
혼자서 글로 자신의 우울함을 남기는 것도
치료가 아닐까?
그렇기에 우울함을 우울한 글 또는 그림을
그리면서 표출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혼자만의 공간
즉 그것이 SNS든 일기든 메모장이든 방이든
그것이 필요하다.

illust by Hosun 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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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리고 나니
채색과 선이 따로 논다고 느껴졌다.
그래도 배경을 아크릴 브러쉬로
칠한 건 후회 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