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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jpg
illust by 선영


내 마음 속에는 화수분이 있는 것 같다.

좋았던 기억을 넣으면,
그 날의 향기, 대화, 온기가 불어나서
내 마음을 꽉 채워버린다.

끝없이 불어난 기억에,
또다시 무거워져버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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