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solo album] track09.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거짓말 [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까막별] 마지막 온기 그림자 없이 춤추던 밤은 이제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움움: 나다움, 채움] 열심히 하는 것과 행복한 것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銀游, 은하수를 유영하다2024/02/14 14:55 어둠을 밝히는 별처럼 [시와 캘리] 난 행복해질 것 같애 곧2024/02/14 00:51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자를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너도 행복해질 것이라고요! 화자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곧 근심 없이 편안하게 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모눈 고양이] 새해 복2024/02/12 01:19 2024년 대박 기원! [번지고 물들어서] 입 맞춰줘2024/02/09 12:16 내가 먼저 물러날 때까지 화개장터에서2024/02/08 10:53 21년 여름의 추억. 화개장터에서 조영남 동상과 함께.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에~" 시장상인들의 밝은 웃음과 약재들의 향이 생각나는 여름의 어느날 입니다. 함께 인생을 노래부르는 맘마미아!2024/02/08 10:08 맘마미아 영화를 본적은 아주 오래 되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전이니.. 5년은 더 된거 같다. 나는 맘마미아 영화에서 이 장면을 좋아하는데 모두 함께 신나게 인생을 노래하는것 같아서이다. 노래를 부를때 만큼은 누구든지 인기스타가 되는것 같다. 작가... [시와 캘리] 너로 인하지 않으면 몰랐을 세상2024/02/07 09:49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에너지를 소비하는 듯하면서도 참 즐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생각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기분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번지고 물들어서] 흔들림 없는2024/02/02 11:42 변함없이 나를 이끌어주던 [어떤 사랑 이야기] 내가 배운 사랑 -32024/02/01 13:00 어느날 나는 내가 사랑을 무척이나 갈망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The Writer] 우상 숭배2024/01/31 16:55 날 숭배해 줘 [시와 캘리] 분석이 아닌 마음으로 느껴보는 시의 재미2024/01/31 11:04 배경의 떨어지는 빗줄기가 '하얀 당신'의 눈물처럼 느껴져 오늘 배경을 골랐습니다. 시를 읽는 것은 소설이나 수필에 비해 굉장히 축약되어 있는 형태임에도 이런 생각의 여지가 쏠쏠한 부분이 좋습니다. [세모눈 고양이] 월요팅...2024/01/29 14:53 월요일은 새로운 시작 [번지고 물들어서] 깊어가는 밤2024/01/26 08:50 빗소리마저 잔잔히 속살거릴 때 [디다의 티타임] 비틀비틀2024/01/25 11:07 넘어질 듯, 날아갈 듯 [디다의 티타임] 내가 살지 않은 시대를 향한 향수2024/01/24 20:51 납득 가능할 정도의 이기와 풍족했던 정들 [시와 캘리] 기록의 중요성2024/01/24 11:39 개인적으로 최유수 시인의 시를 참 좋아하는 데요, 이 시는 가끔 필사도 하고 들여다보는 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 글귀를 고른 이유는 제가 생각하는 기록과 과정에 대한 중요성이 담겨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번지고 물들어서] 젖어드는 시선2024/01/19 00:29 습하고 더운 공기 속에서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