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游, 은하수를 유영하다 어둠을 밝히는 별처럼 글 입력 2024.02.14 14:55 댓글 0 우울의 바다를 헤엄치다 깨달은 건 내가 우주 한가운데서 빛나던 별이었다는 거야. 오늘이 지겹도록 어두울지라도 괜찮아, 너는 그 자체로 빛나고 있으니까. [박가은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드로잉 #일러스트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