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디다]
비틀비틀 거리며
걷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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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
by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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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화 에디터
[Opinion] 표면을 더듬는 시선 [미술/전시]
수없이 반복된 행위는 캔버스 위에 균열과 흔적을 남긴다. 정상화의 화면은 눈으로 바라보는 평면에 머물지 않고, 흙과 안료의 질감, 작가의 몸짓과 시간이 켜켜이 쌓인 하나의 표면이 된다. 이 글에서는 알로이스 리글의 ‘촉각적 시각성’을 따라가며, 우리가 정상화의 단색화를 바라볼 때 어떻게 보이는 것을 넘어 만지는 듯한 감각에 이르게 되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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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에디터
[Review] 우리가 모르던 애니의 세계 -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영화]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새벽비행2>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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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윤 에디터
[Review] 구석에서 재발견된 것들 - 나의 사적인 예술가 [영화]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뒤늦게 재발견된 시인 에드 색스버거의 이야기지만, 정작 그를 둘러싼 열기가 필요로 했던 것은 그의 서사임을 보여준다. 그 고까운 찬사를 걷어내고 나면 남는 것은 결국 원래 살아가던 삶의 온도라는 것을. 영화는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