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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리 로랑생 展_색채의 황홀
야망과 폭력이 일상이된 한국사회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그림이 가져다 주는 치유
[Review] 마리 로랑생 展_색채의 황홀 파리의 뮤즈, 마리 로랑생 전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3월 11일까지 개최되는 전시이다. 'Musee Marie Laurencin'은 1983년 마리 로랑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나가노에 설립되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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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모든 것의 시작은 오직 사랑입니다." 연극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
'모든 것의 시작은 오직 사랑입니다' 연극 '발렌타인 데이' 일 시 2017년 12월 23일(토) ~ 2018년 1월 14일(일) (수․목․금 8시 / 월․주말․공휴일 3시 / 화 공연 없음) 장 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연출․번역 김종원 출 연 자 정재은, 이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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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리로랑생 전시회
마리로랑생 전시회
프리뷰에서 기대했던 대로, 마리로랑생의 작품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전시장 밖에서는 그녀의 대표색이라고 할 수 있는 핑크색으로 꾸며진 입구가 관객들을 반겼다. 총 4관으로 나뉘어진 전시관. 그녀의 인생을 총 4막으로 나누어 보여주는 것 같았다. 대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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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혼돈의 시기에 꽃피워진 한국 근현대미술 - 불후의 명작 展
숨겨지지 않는 한국적임 서양 미술사조 속 한국 근현대미술 미술만큼 민족적인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예술이 있을까? 근현대에 이르러 미술사조는 국경을 넘나드는 큰 흐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족적인 이미지가 그 속에서 드러난다. 그래서 작가의 출신과 그의 정체성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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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저 사랑이 믿고 싶어질 때, 뮤지컬 < 바보사랑 >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들었을 때, 혹은 갑자기 사무치게 옆구리가 시릴 때, 나도 모르게 “내 님은 어디에”를 외치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애타게 갈망하는 순간이 있다. 사랑에 빠진 자신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워질 수 있는지 모르는 게 아니다. 그대가 사랑의 경험이 있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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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토록 사랑스러운 파스텔
마리 로랑생展 리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의 전시에선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그렸던 거의 모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그녀에겐 죽기 전까지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던 일생의 사랑이 있었고 절망 속에서도 아름답고 화려한 그림을 그려내는 용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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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겨울의 유려한 슬픔 속으로 - 마리로랑생展
겨울, 한없이 움츠러드는 계절이다. 손바닥만 한 핫 팩 하나, 따뜻한 커피 한 잔, 작디 작은 것에서나마 온기를 찾으려 노력하게 된다. 우리는 이 계절 속에서 고독감과 우울감, 여하튼 그러한 것을 느끼게 된다. 움츠러든 우리는, 우리의 내면으로 더욱 깊숙이 파고들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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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대의 아픔 속 희망을 그리다.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 [전시]
서울미술관에서 주최하는 이번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전시는 한국 근현대회화 거장으로 손꼽히는 7명의 화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불운의 역사 속에서도 독립될 그 날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았던 작가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그렸던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보자.
Prologue.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과거의 치욕스러운 역사와 수탈의 기억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아물지 않은 가장 크고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 일제 35년은 우리 민족의 고통과 저항의 시기였으며, 일본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버텨내었던 수난의 시대였다.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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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展
서울미술관 5주년 특별전《불후의 명작;The Masterpiece》展 불후의 명작 불후(不朽): 썩지 아니함이라는 뜻으로, 영원토록 변하거나 없어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미술관이 개관 5주년을 기념하며 <사임당, 그녀의 화원>展에 이어 두 번째 특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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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장 찬란하고, 우울하며, 아름다웠던 그 날들에 대하여 '마리 로랑생 展-색채의 황홀' [전시]
피카소를 그린 화가, 샤넬을 그린 여자로 잘 알려진 마리 로랑생은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20C 초 아름다운 파리를 주름잡았던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과 색채의 황홀함으로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부드럽게 감싸 안았으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리 로랑생의 예술세계를 만나보며, 그녀의 삶에 자연스럽게 드며들고자 한다.
Prologue. 피카소를 그린 화가, 샤넬을 그린 여자로 잘 알려진 마리 로랑생은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20C 초 아름다운 파리를 주름잡았던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녀는 당시 여성 화가로서 순탄치 않았던 예술가의 길을 걸어오며, 여성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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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6가지 혐오 : 여성, 장애인, 외노자, 군대, 성소수자, 그리고 동물
그 다음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에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미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서 한창 동성애에 대한 찬반을 두고 대학생들 간에 논쟁이 오가던 때였다. 당시는 학교 축제가 다가오던 시기이기도 했는데, 있는 줄도 몰랐던 성 소수자 동아리가 최초로 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비록 성 소수자를 응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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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동양예술극장은 찾아가는 길이 어려워 돌고 돌아 찾아 헤맸던 장소이다. 이곳에서 또 한 번의 공연을 봤다. 바로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라는 작품이다. 제목에 씌어있는 다섯이라는 의미는 노총각 노처녀, 전라도 부부, 학과 선후배, 죽은 아내와 남편, 할아버지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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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킨포크 테이블'이 전하는, 잘 먹고 잘 사는법 [도서]
내가 만드는 소소한 행복들을 누군가와 마주하여 함께 한다면 행복이 배가 될 것이다. 킨포크가 제안하는 식탁의 온기는 어떨까. 아마도 내가 느낀 '일요일 오후의 따스함' 같은 레시피가 담겨있지 않을까.
<킨포크 테이블>에서 제안하는 행복의 의미는 단순하고도 쉽다. 그저 식탁에 마주보며 앉아 몇 조각의 빵과 커피를 음미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격식이 없는 편안한 자리에서, 먹고 떠들고 하며 오로지 입과 입으로 행하는 경험은 ‘식탁’에서만이 찾을 수 있는 일상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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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녀노소,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Review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참 사랑스러운 말이다. 어려우면서도 쉬운 말이다. 쉬우면서도 더 망설여지는 말이기도 하다. 이 말을 쉬워하든 망설이든, 그 태도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사랑을 쫒는 자들이 한 모텔에 모였다. 비록 화장대 하나와 티비 한 대, 더블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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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 바보사랑 뮤지컬/ 신촌/ 세븐파이프홀
OPEN RUN. 바보사랑 뮤지컬 12월 26일 크리스마스가 지나 따끗따긋한 기운이 맴돌던 날 저는 신촌 세븐파이프홀에서 바보사랑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저는 차를 타고 갔는데 혹시나 차를 타고 오시는 분이 계시다면 바로 근처에 공영 주차장 창천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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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녀가 바라본 세상의 색채, 마리 로랑생 전 [전시]
색채로 그려낸 감성
Prologue. 한 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가까워 오면서 내가 그동안 가장 중심으로 두었던 삶의 가치는 무엇이었는지 돌아보고 싶어졌다. 이럴 때마다 역시 도움이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발자취이다. 반드시 성찰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나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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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리로랑생展, 그녀의 색채에 빠져들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를 통해 지난 12월 24일 색채의 황홀; 마리로랑생 특별展에 다녀왔습니다. 연극배우 박정자 씨께서 녹음한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관람을 했는데, 배우님께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관람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시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