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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랑스 미술을 엿보다,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기간 2017년 12월 19일(화) ~ 2018년 4월 15일(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박물관, KBS 협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관람시간: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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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Switch off the sight, Switch on the insight" 보이는 것 그 이상을 보다, '어둠속의대화'
Switch off the sight, Switch on the insight. 보이는 것 그 이상을 보다, 어둠속의대화. “’어둠속의대화’는 신비롭고 이색적인 능동적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입니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 7개의 테마를 전문 가이드와 함께 100분 간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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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억하고, 기억되어야할 이 시대의 명작.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전시]
불후; 不朽란 천년이 지나도 썩어 없어지지 않고, 영원토록 불변하는 것에 대한 말로,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전시는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기억하고 기억되어야할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자리였다.
Prologue. 불후; 不朽란 천년이 지나도 썩어 없어지지 않고, 영원토록 불변하는 것에 대한 말로,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전시는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기억하고 기억되어야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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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끼의 간은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 ‘토끼와 자라’
지난주, ART INSIGHT의 문화 초대를 받아 오랜만에 대학로에서의 공연을 관극했다. 이번에 관람하게 된 공연은 1월 17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제14회 겨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중 공식초정작인<토끼와 자라>이다. 매우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대학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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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작의 품격을 발산하다, '불후의 명작展'
석파정 서울미술관을 통해 교과서나 뉴스로만 접했던 훌륭한 작품들을 이곳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닿아 정말 좋았다.
지난 20일에 '불후의 명작'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생각보다 관람이 일찍 끝났다. 김기창의 작품이 많이 전시된다고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몇 점밖에 전시되어 있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을 통해 교과서나 뉴스로만 접했던 훌륭한 작품들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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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 속으로 [전시]
오로지 ‘미술 작품’이, 두 나라를 잇는 다리가 되어 각국의 문화와 역사적 관계, 프랑스의 미술사까지도 함축적으로 소개해주었다.
전시된 89건의 작품들과 1시간가량의 눈 깜빡임으로 지난 250년을 모두 헤아리기란 어려울 것이다. 한 나라의 문화와 미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계되는 세계 전체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전시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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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 회화, 그 불후의 명작 [전시]
필자에게 한국 회화는 친숙한 듯 낯선 미술이다. 간접적으로 접해오긴 했지만, 전시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감상해본 적은 드물었기 때문이다. <불후의 명작>전은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한국 회화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 큰 줄기를 훑어볼 수 있는 전시였다. '불후의 명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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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창조와 모방의 원천, '자연을 디자인하다: 루이지 꼴라니展'
자연으로부터, 바이오 디자인의 창시자
창조와 모방의 원천, '자연을 디자인하다: 루이지 꼴라니展' 우리는 이미 일상 속에서 고도의 디자인된 산물들을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오래전엔 혁신이었던 것들도 세월이 흐르면 일반적인 것이 되고, 낯설었던 디자인 또한 '어디에선가 봤음직한, 다만 좀 세련된 그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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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후의 명작, 한국의 근현대 화가를 만나는 행복
위대한 한국 작가들과의 유쾌한 만남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당당히 자신들의 예술세계를 구축했던 한국의 거장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였다. 작품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똑같이 한국에서 나고 자란 이 작가들이 표현한 세계가 모두 겹치는 것 없이 독특하다는 것이다. 현대미술이 지닌 매력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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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리한 고통, 누구의 꽃밭
현장을 찌르는 고통
[Review] 영리한 고통 누구의 꽃밭 충격적이다. 공연장을 나오면서 필자의 머리는 온통 '충격'이라는 단어로 가득 찼다. 연극을 보고 나오면서, 불현듯 스탠리 큐브릭의 <풀메탈자켓>이 떠올랐다. 내용과 구성에서 비슷했다기보다, 전쟁이라는 광기 속 꽃 피운 비극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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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연을 디자인하다.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나는 사실 전시 자체를 자주 가는 편은 아니다. 집에서 거리가 있다는 핑계가 있기도 했고, 너무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에 열심히 외면해오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알게된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은 포스터부터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을 디자인하다 자연은 어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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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편안한 미술관, 편안한 전시 '불후의 명작 : The Masterpiece 展' [전시]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은 부암동에 있는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었다. 사실 이 장소에 대해 큰 매력을 느껴서 이 이야기부터 하고 싶은 것이, 상경한지는 몇 년 되었어도 부암동이라는 동네에 가 본 것은 처음이라서 그렇다. 그 곳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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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태초의 태초에서 비롯된 그의 세계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전시]
인간은 그저 자연을 관찰만 하면 된다. 그곳에서 우리는 완벽한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Luigi Colani (루이지 꼴라니) 루이지 꼴라니라는 인물을 알기에 앞서 그의 작품들을 더욱 먼저 접하게 된 이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시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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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양귀비가 맺은 파국의 열매, 연극 ‘누구의 꽃밭’ [공연]
Prologue. ‘누구의 꽃밭’은 전쟁 중인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집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극이다. 배경에서부터 소품 하나하나에까지 담긴 의도가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극보다 치밀하게 계획되어 보는 동안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다. ‘폭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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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연을 디자인하다:루이지꼴라니展
안녕하세요! 이번에 보게 될 문화 초대 전시는 바로 루이지 꼴라니 전 입니다. 산업 디자이너로서 무척이나 유명한 작가입니다. 바로 이 분 인데요, 디자인이라고 하면 항상 평면적인 부분이나, 가구정도만 보아 왔던 터였는데 이번 작가는 기계까지 가까이 밀집 된 디자인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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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연의 아름다운 곡선을 사랑한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LUIGI COLANI 세계적인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의 첫 번째 한국 전시 ‘자연을 디자인하다,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이 12월 8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서울디자인재단과 Colani Design Germany GmbH,의 공동주최로 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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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꽃밭 안은 곧 꽃밭 밖일지니 : 연극 < 누구의 꽃밭 > [연극]
신진 창작진이 선보인 < 누구의 꽃밭 >은 폭력과 젠더, 욕망과 실존의 문제를 첨예하게 다루려는 신선한 펜촉이 돋보인다. 강약 조절이 약해, 메시지가 종종 흩어진다는 인상을 남기지만, 창작진의 다음 작품 역시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포스트-아포칼립스, 문명이 없는 자리 뉴스테이지 선정작으로 무대에 오른 <누구의 꽃밭>은 ‘신진’이라는 수사에 걸맞게, 도전적인 상상력을 펼쳐낸다. 배경은 어느 시점의 대한민국, 전시상황이다. 잠재적 전쟁 위험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시 상황을 펼쳐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