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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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맛있는 열정 한 입 - 책 '남미 가정식'
요리에는 각 나라의 얼이 담겨 있다. 지역의 고유한 재료를 사용한 요리에 제각각 취향이 더해져 그 땅에서 자고 나란 사람들의 입맛이 한껏 담겼다. 이를테면 우리나라의 구수한 된장은 일본의 것과 다른 매력이 있고, 설령 중국이 원조인 짜장면도 우리나라로 전해지면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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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미 가정식
우리가 더 많은 소중한 사람과 더 맛있고 의미깊은 음식들로 함께하기 위해
일전에 나는 '킨포크 테이블'이라는 서적을 읽었다. 그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의식주 중에 '식'이라는 문화가 주는 유대감'에 대한 것이었다.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우리에게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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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구 건너편의 음식을, 우리 집 식탁으로 모셔오는 길 _ '남미가정식'
사실, 남미의 가정식은 우리에게 흔한 음식은 아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의 음식, 그것이 아마 우리가 알아오던 가정식의 모습이었다. 한국의 가정식, 기껏해야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일본식 가정식'이면 몰라도, 남미식 가정식은 우리에게 멀고도 먼 음식일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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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플루트에 대해 새로운 시선과 음악을 선사해준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오프닝 갈라 콘서트 "
좋아하는 클래식 곡이 한두 곡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단지 현장에서 플루트 연주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고 싶기 때문에 어릴 적 플루트를 배웠던 향수로 인해 티켓을 신청했다. 그런데 그저 플루트 음악이라면 모차르트와 바흐 곡밖에 모르던 음악 편식쟁이에게 이 콘서트는 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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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클래식
<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클래식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에 선정받게 되어 2월 22일, 예술의전당에서 '곤지암 플루스 페스티벌'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공연 모습을 남길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공연 중 사진이나 영상 촬영은 금지라 남길 수 없었던 점이 다소 아쉬웠다. 결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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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풍미가득한 남미요리를 즐기고 싶을때 "남미 가정식"
남미가정식을 집에서 즐기자
남미는 내게 여행의 로망이 가득한 나의 꿈의 나라이다.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열정적이고 정열이 가득한 나라들이 모인곳. 남미음식도 그러하다. 다채로운 색감과 더불어 자연 그대로의 재료 본연의 느낌을 살려 조리하는 것이 남미음식의 특징이라고 느껴진다. 또한 정열적인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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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미 음식 만들기 - 도서 남미 가정식
고마운 남편을 위해, 사랑하는 딸을 위해 만들기 시작한 남미 요리는 나만의 레시피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줄 수 있는 요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제는 진심을 담아 말할 수 있다. “우리 언제 밥 한 끼 먹자!” (p.3) 지은이 ‘허다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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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허다연|남미 가정식
남미 가정식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도서 정보◆ 저 자 : 허 다 연 규 격 : 신국판 변형(182×257) 쪽 수 : 152쪽 출간일 : 2018년 2월 10일 정 가 : 13,000원 ISBN : 979-11-85973-34-0(03590)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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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을 관람하기 위해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오케스트라의 정식 공연을 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라 기대를 하고 공연장에 들어섰다. 플루트 페스티벌이다 보니 오케스트라단원들의 연주를 끌고 가는 플루트 선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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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5필리어' - 여성들의 비극을 낱낱이 보여주다.
"헤이 난 나 니, 나니 난 나 니"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소극장 산울림 연극 '5필리어' 리뷰_그녀윤양 2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45분, 홍대 산울림 소극장 앞에 도착했다. 그리고 5분 후 입장이 시작되었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 극장 안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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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중한 사람과 먹고싶은 밥 한 끼, '남미 가정식' [도서]
세계 곳곳의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음식이 있고 고유한 ‘식(食)문화’가 존재한다. 인간이 생활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 ‘의식주’의 하나인 음식은 문화와 밀접하게 연계된다. 요새 SNS상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는 게시물도 주로 먹는 것과 관련된 것, 맛집 소개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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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미 가정식
남미 요리의 레세피 , 남미 가정식
"남미"하면 뜨거운 태양, 토마토를 으깬 살사 소스, 탱고가 생각난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친숙한 음식들이 많아 남미 요리에 대해 알고 싶었다. 설연휴와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고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타이밍은 놓쳤지만 그래도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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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필리어는 아직, 거기, 전시되어 있다 : 연극 < 5필리어 > [연극]
오필리어는, 박제된 자들의 진짜 목소리는, 오늘도 들리지 않았다. 대상화된 오필리어는 셰익스피어의 눈으로 한 번, < 5필리어 >의 눈으로 두 번, 대상화된 채 거기 잠들어 있다.
오필리어가 무대에 오른다, 햄릿 없이. 연극 <5필리어>를 향한 관객들의 관심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그 관심에 걸맞게, <5필리어>는 오필리어의 목소리를 소환하면서, 동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복원하고자 했다. 이는 남성 중심 언어 속에서 대상화되고 도구화되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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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태양이 담긴 남미가정식 레시피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있는 현대, 아직도 우리에게는 제 3세계 먼나라로 느껴지는 남미음식들에 대한 막역한 호기심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더 가까워진것 같아요.
태양이 담긴 남미가정식 레시피 남미음식을 쉽게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수 있는 레시피북이 출간되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20년간 남미에서 살아온 허다연작가는 한국의 집밥처럼 남미에서 매일매일 즐겨먹던 남미가정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웬지 남미음식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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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녀, 김계희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Violin 김계희
지난 22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김계희의 바이올린 연주회에 다녀왔다. 클래식 연주회에 간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라 클래식 공연장 특유의 설계-올록볼록한 천장과 벽들-마저 반가웠다. 또한 무대 위에 정갈하게 놓인 피아노 한 대와 악보대를 보니 더욱 더 설레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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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수업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아저씨의 그림을 그립시다"가 책으로 나왔다. 아주 오래전 EBS프로그램 중에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밥 아저씨의 그림을 그립시다는 완성되어가는 그의 그림을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고 힐링이 되고 안정되었던 기억이 있다. 그림을 쉽다고 말하고 즐겁다고 말하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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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제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 베토벤 <장엄미사> 포스터 베토벤에 대하여 영웅이나 위인에 대해 우리에게 전해진 이야기를 살펴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항상 따라 붙는다. 그들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는 승리, 혹은 성공을 쟁취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