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사람 냄새로 가 남녀노소가 어우러진 예술의 축제 [Review] 빛과 색에 스며 색의 개념들을 눈과 몸으로 느끼다 [Review] 겉과 속이 일치 사실 이 전시를 통해 빛과 색채의 거장인 ‘크루즈 디에즈’...
[Review] 색채 그 자체를 과학과 예술이 만나 만든 환상적인 작품들 [Review] 빛과 색에 대해 좋은 전시다. 좋은 전시는 좋은 볼거리, 느낄거리, 소잿거리... [Review] 표백되지 않은 “커다란 나무와 아름다운 꽃, 그리고 이름 없는 여러 가지 ...
[Review] 과학과 예술의 모든 색이 섞여 흰색을 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Review] 점묘화를 뛰어 단순한 빛과 색, 선이 모여 만들어내는 것 [Review] 빛의 스펙트럼 색채학의 원리를 온몸으로 경험하다
[Review] 예술의 과학화 빨간색, 녹색, 파란색으로 가득한 빛의 자유로움. [Review] 창밖에 눈이 쏟 밖의 날씨는 어둡고 춥지만 우리는 이렇게 모여있다 [Review] 고해상도 프로 전시명 ‘새벽부터 황혼까지’는 “동이 튼 예술적 혁신이 ...
[Review] 평온하고 매력 스웨덴 대표 작가들의 79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Review] 북유럽 화가들 결국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의 문제. 북유럽 화가들... [Review] 생명과 빛의 조 “서로 사랑하거라 아이들아. 사랑은 모든 것이니까”
실시간 전시 콘텐츠 [Preview] 국립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2017/06/14 01:30 매일매일 손길이 닿는다. 아주 작은 것들이라 눈치 못 채면 그냥 두고 지나갈 것들임에도. 어떻게 보면 그 작은 것들이, 하루의 시작을 열고 하루의 끝을 갈무리하는 아주 막중한 임무를 지녔다. 동시에 우리의 몸을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하고, 그렇게 안... [Preview] 단추가 들려줄 이야기들2017/06/13 23:29 처음 전시 제목을 접했을 때 의아했다. 단추? 내가 제대로 본 게 맞나? 놀랍게도 단추가 주인공인 전시라니. 은연 중에 '전시'라는 건 좀 더 대단한 것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머리에 들어있었나 보다. 이번 전시에서는 18세기에서 20세기까... [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in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2017/06/13 20:27 [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in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안녕하세요~! 이전에 소개드렸었던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지난주에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으로 전시회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는 ... [Review] 여름의 초입에서 마주한 1930년의 겨울 - 한가람미술관 블라맹크 전2017/06/13 08:07 세상이 반짝거렸다. 하늘을 계속 올려다 보고 있으면 눈이 부서져 버릴 것 같았다. 그리고 쏟아져 버릴까 무서워 눈을 바로 뜨기 무서웠다. 파란 바다 같아서.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 예술의 전당으로 오면 갑자기 하늘이 넓어진다. 넓은 도로 위에는 그 ... [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마티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전2017/06/13 01:27 "난 아무것도 원한 것이 없었다. 인생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으며, 본 것을 그렸다." 유럽 모던아트의 숨겨진 보문,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국내 첫 개인전에 다녀왔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는 마티와 함께 야수파를 이... [전시소개] -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 국립중앙박물관2017/06/12 19:43 국립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로 풀어본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를 개최한다. 18세기에서 20세기까지 단추를 중심으로 의... [P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2017/06/12 16:11 작은 동그라미, 단추에 담긴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생활용품인 단추의 역사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작은동그라미인 단추에 대한 프랑스 문화와 역사를 담은 특별한 전시가 한국... [Review] 마을을 사랑했던 그가 바라본 겨울-모리스 드 블라맹크전2017/06/12 09:58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은 자유분방하고 거칠 것 없던 그의 삶에서 가장 소중했던 것을, 그리고 그가 어떻게 그것은 바라보았는지를 알 수 있는 전시였다. 누구라도 그림을 보는 순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무엇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P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2017/06/12 01:43 단추로 알아보는 프랑스 역사와 문화 [Review]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사랑하다, 블라맹크전 [전시]2017/06/12 00:51 “삶이 흐르고 있었다. 샤프란, 황수선, 데이지가 땅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아침에 비둘기의 울음소리, 우리를 잠에게 깨우는 닭이 꼬꼬댁 소리를 듣는 것이 좋았고, 그러면 겉창을 열었다. 밖은 태양이 지면을 데우기 시작했다.” [Review]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 블라맹크를 만나다2017/06/12 00:14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 블라맹크를 만나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 눈 덮인 마을(Village sous la neige), 1935-36, oil on canvas, 54.5 x 65cm "네가 화가라면, 단순하게 너 자신이 내면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아라." -모리스 드 ... [Review] 후회없이 그린 담대한 그림2017/06/11 22:52 그림 보기를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에 다녀왔다. 프리뷰를 쓰느라 야수파와 블라맹크를 조금 공부했기에 그래도 자신만만하게 전시실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조금 당황했다. 첫번째 세션부터 '야수파에서 멀어지기 시작하다... [Review]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아라."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2017/06/11 22:12 그의 그림은 평범한 주제인 듯 보이지만 기쁨, 우울함, 생명, 죽음, 밝음, 어둠이 담겨 있었다. [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6.3-8.20,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2017/06/11 00:24 개인적으로 최근까지 본 전시 중 가장 마음에 와 닿은 전시였다. 작가와 공감하는 느낌이 들었고, 또 나름대로 작품을 감상하기도 하면서 전시장을 나갈 때까지 전혀 지루하지 않은, 오히려 전시장 밖을 나왔을 때 까지 여운이 남는 전시였다. 그의 작품들도 좋았고, 그의 ... [Review]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2017/06/10 22:39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 아트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국내 첫 개인전. [Review] 화가의 '언어'를 만나다2017/06/10 15:38 화가의 '언어'를 만나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리뷰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주말의 미술관은 가족들과 손을 맞잡은 연인들로 붐볐다. 한가람 디자인 전시관을 찾아 표를 끊고,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다. 최근 갔던 전시들과는 다르게 사진촬... [Review] 나는 평지보다는 '자갈길'을 걷고 싶다 [전시]2017/06/10 14:28 지금 당신은 어느 위치에 서 있는가. 처음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