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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in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poster.jpg
 

안녕하세요~!
이전에 소개드렸었던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지난주에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으로
전시회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는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끌었던
프랑스 화가입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 첫 개인전인 만큼
한번도 보지 못했던 다양한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프리뷰를 작성할 때 화면으로 보았던 느낌 이상으로
좋은 그림들이 많았던 전시였습니다.

 
30 - Rue de village en hiver, 1928-30, oil on canvas, 60 x 73 cm.jpg
 

특히 겨울을 그린 작품들이 많았는데요,
'눈'을 표현하는 방식이 굉장히 사실적이면서도 파워풀해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때로는 그림들이 너무 차가워서
정말 겨울 한가운데에 와있는 느낌을 받기도 했구요.
 
또 <부지밭 갱쟁부두>나 <범선>과 같은 작품들에서는
물빛을 표현한 색감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46 - Bouquet de coquelicots, c.1936-37, oil on canvas, 55,5 x 38 cm.jpg

 
풍경화 말고도 정물화도 꽤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꽃이 있는 정물> 그림이나 <양귀비 꽃>
등의 작품들의 안정화된 구도나
색채대비가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
 

2017-05-06 02;59;50.jpg

 
이번 전시에서 하나 더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바로 미디어아트 인데요 :)

전시 후반부에 마련되어있는
미디어아트 체험관에서는
직접 붓으로 그림을 완성시키고,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그림속으로 걸어들어가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촬영이 안되지만
미디어아트 체험관에서는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의 리뷰글을 마치겠습니다!


* 이 글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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