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in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안녕하세요~!
이전에 소개드렸었던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지난주에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으로
전시회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는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끌었던
프랑스 화가입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 첫 개인전인 만큼
한번도 보지 못했던 다양한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프리뷰를 작성할 때 화면으로 보았던 느낌 이상으로
좋은 그림들이 많았던 전시였습니다.

특히 겨울을 그린 작품들이 많았는데요,
'눈'을 표현하는 방식이 굉장히 사실적이면서도 파워풀해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때로는 그림들이 너무 차가워서
정말 겨울 한가운데에 와있는 느낌을 받기도 했구요.
또 <부지밭 갱쟁부두>나 <범선>과 같은 작품들에서는
물빛을 표현한 색감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풍경화 말고도 정물화도 꽤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꽃이 있는 정물> 그림이나 <양귀비 꽃>
등의 작품들의 안정화된 구도나
색채대비가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

이번 전시에서 하나 더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바로 미디어아트 인데요 :)
전시 후반부에 마련되어있는
미디어아트 체험관에서는
직접 붓으로 그림을 완성시키고,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그림속으로 걸어들어가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촬영이 안되지만
미디어아트 체험관에서는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의 리뷰글을 마치겠습니다!
* 이 글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