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ly] 0. 헤엄치는 젤리 헤엄치지 않고 떠다닌다. 물과 자신만 공존하는 시간. 해파... [소설] 바다의 딸 오랜만에 쓰는 완전히 nh한 소설. 지금 쓰는 중인 <young woman... [아기자기한조각] 아이 내 손에서 탄생한 아이스크림
[번지고 물들어서] 새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속에 [1st solo album] track11.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만남 [The Artist] 포기 = 행복 ? 포기하지 말자
[시와 캘리] 나는 잠시 오늘의 시는 '마음의 일'이라는 컬래버 시집에 수록... [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까막별] 종이 행성 백지 위의 선율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감정의 순간] 쓸데없는 생각2017/01/26 16:40 쓸데없어 보이는 그것을 소중히 다루어줄 때 우리는 가장 특별한 존재가 된다. 새벽 정거장13_무뎌지는 것2017/01/26 00:31 아무렇지 않게, 무뎌져 간다는 것 [말하는데로] 그 때2017/01/24 19:59 한 여름밤의 꿈 처럼 달콤했던 기억, 그 때의 기억을 추억으로 남겨두고, 지금은 그 추억을 꺼내어 볼때. 白記2017/01/24 10:29 공간 속에 담겨지는 이야기, 감정들. [반짝이길] 친구가 있다는 것2017/01/23 11:40 내게 친구가 있다는 것. 한 명이든, 수백 명이든, 참 영화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의 시선] 책 읽기2017/01/22 21:47 독서가 마음의 양식이라 불리는 이유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오늘의 하루2017/01/22 13:20 요즘의 개인적인 하루, 고민도 많고 바쁘게 보내는 날들을 중첩한 사진입니다. [돌아다니기 좋은날] 눈내린 다음날2017/01/22 09:48 올해 겨울은 유난히 따듯한가 싶더니 밤새 눈이 나려 발목까지 잠기게 쌓이었다. 볕이 없는 곳 지붕은 저마다 두툼하게 하얀 이불을 덮어쓰고, 한 낮 태양 빛에 녹아내린 눈은 처마끝에 매달려 투명한 얼음 발을 드리운다. 쌓인 눈을 보고 있노... #20 반짝반짝 빛나는2017/01/21 18:16 새해 다짐 [양손잡이의 그림책] 형의 카메라2017/01/21 17:02 오늘의 그림책은 형제, 자매에게 선물합니다! :) [꽃처럼 글씨]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2017/01/19 21:31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새벽 정거장12_겨울밤2017/01/19 15:35 그대의 겨울밤을 어떤가요? [감정의 순간] 뜻밖의 위로2017/01/19 12:32 네가 나에게 위로를 줄 수도 있다는 걸 그 날 알았어 [말하는데로] 한옥마을2017/01/19 00:13 오늘날의 한옥 풍경을 본 기분. [말하는데로] 피어나2017/01/18 23:32 내안의 너를 품고 피어나리라...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62017/01/17 22:56 외로움으로 공허함으로 쓸쓸함으로 슬픔으로 우울함으로 아픔으로 따갑기만한 새벽 … 여러분은 어떤 따가움이 새벽을 스치고 가시나요 ? 白記2017/01/17 10:30 나는 그러니까 대체로. 처음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