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물들어서] 새벽 어스름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속에 글 입력 2024.05.17 08:47 댓글 0 [illust by 에버닌] 고요히 흘러가는 시간과 수 놓이는 생각들, 너와의 기억 하나하나. [이상아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꽃 #사랑 #기억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