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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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The Artist 콘텐츠 [거북이의 손그림] 회상2020/06/29 14:00 에디터 19기를 돌아보며. [화가와 모델] 김정우2020/06/28 00:03 나는 어떻게 보면 남이 만든 규율 안에서 적응하며 살아왔잖아. 중,고등학교도, 해양대도, 바다에서도, 회사에서도. 평생을 남이 만든 틀 안에서 살아왔는데, 처음으로 내가 노력해서 만들어낸 것이 내 몸이야. [사사로운] #06. 마음을 다루는 일 22020/06/26 12:49 천천히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서 와플2020/06/22 15:10 너무 귀엽거나 사랑스러울 땐 깨물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섬뜩한 말이지만, 어쨌든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 사이의 공통점이 있다. 곁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배고파진다는 것이다. 달무리2020/06/22 15:02 21일 오후 4시에 2020년대의 마지막 일식이 지나갔다고 한다. 하루 지난 뉴스를 통해 알게 됐지만, 크게 아쉽지가 않았다. 해와 만나는 순간의 특별한 달도 좋지만, 나는 매일 저녁 뜨고 지는 평범한 달이 더 좋기 때문이다. 항상 알게 모르게 밤을 밝혀... [거북이의 손그림] 그리워진 하루2020/06/21 22:45 2020년 2월, 그때의 하루를 기록하며 자화상 : 내면 세계를 중심으로2020/06/21 18:53 나의 내면을 모델로 한 자화상이다. 거울을 기준으로 왼쪽은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오른쪽은 나의 현실을 나타냈다. 왼쪽에는 달과 별, 구름과 성을 그려 환상적인 느낌을 주었다. 또한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나의 소망은 팔레트로, 공부를 잘하고 싶... 내 반지! - in paris2020/06/21 18:26 4년 전, 나는 파리에 가서 소중한 반지를 잃어버렸다. 공간과 사람2020/06/21 18:04 외로운 나와 너에게 음악과 미술2020/06/21 15:47 아직도 피아노의 문이 열리던 때를 기억한다. [몸의 언어] 유기2020/06/17 00:47 우리는 서로를 유기했다. [거북이의 손그림] 하늘에 스며든 달2020/06/14 19:30 초저녁의 노을 속 [순간을 기록하다] 최전선에서의 순간을 기록하다2020/06/14 18:52 매 순간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의 순간. [wal space] 정리2020/06/13 23:16 청소 [사사로운] #05. 마음을 다루는 일 12020/06/12 13:22 마음이 무거워지는 일, 나의 아픔을 돌아보는 일. [거북이의 손그림] 따사로운 햇살 아래2020/06/07 21:22 평온히 쉬어가는 새 [스누피의 그림정원] 기억이 흩어지지 못하도록2020/06/07 17:48 투명하고 끈끈한 무언가로. 처음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