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달콤살벌
글 입력 2020.06.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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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거나 사랑스러울 땐

깨물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섬뜩한 말이지만,

어쨌든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 사이의 공통점이 있다.

 

곁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배고파진다는 것이다.

 

 

[김찬식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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