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안녕하세요, 트 그 사소한 질문이 쌓이고 또 쌓여가면서 우리는 편협이라는 ... [칼럼] 독일에서 맞닥 에어비엔비 호스트들이 말한다. 케이팝 산업은 조금 이상한 ... [에세이] 고양이가 떠 나의 행운이 되어줘서 고마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칼럼] 당신을 꿈꾸게 "누군가는 계속 꿈꿔야지" [에세이] 토끼풀꽃 노 봄 햇살이 부르는 추억이 있다. [덕행] 트리플에스/영 트리플에스와 영파씨의 음악은 결국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
[나의 사적인 폭력] 23.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만 아프고 싶다 [에세이] 오월 마지막 이대로 봄을 보내기에는 아쉬운 마음이라서 [에세이] 숫자 안에 담 숫자 안엔 사람들이 담겨 있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칼럼: 공기, 공간의 이야기] Prologue.2017/12/09 21:17 첫 번째 이야기 [médiation] 메디아시옹 Project 1 - 클래식을 즐기다.(上)2017/12/08 20:57 프랑스어인 ‘메디아시옹(médiation)’은 ‘매개’를 의미합니다. 프랑스 문화부에서 1980년대 처음 제시된 ‘문화매개’라는 개념은 문화예술과 관객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역할을 뛰어넘어 관객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재미를 느끼게 함과 동시... [화담(畵談)] 제 3 화(畵) : 분노, 빨강으로 화(化)하다2017/12/07 00:40 잘못된 분노, 개인적 분노, 사회적 분노의 빨강 [우.사.인] 시즌 4. 헤이맨 EP 'Prism' 발매기념 대구 단독공연2017/12/06 11:55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신인밴드 헤이맨의 대구 공연 소식입니다. 오일밴드에서 헤이맨으로 새로운 첫 발걸음을 뗀 만큼, 더욱 다채로운 음악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우.사.인] 시즌 4. 12월 공연 정리 및 추천2017/12/04 01:55 [우.사.인] 시즌 4. 12월 공연 정리 당신의 연말을 풍성하게 해줄 착한 공연!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이번에도 어김없이 겨울의 추위가 찾아왔는데,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시나요? 추위는 반갑지 않겠지만, 우사인에서 전달해드리는 공연 소식이 조... [이야기의 이야기] 2018년으로 넘어가는 방법2017/12/01 22:44 허무하고 불안한 세상을 견디며 살아가기 위하여. [사랑'하는' 우리는] 슬픈 짐승, 아니말 트리스테 (animal triste)2017/12/01 20:17 슬픈 짐승, 아니말 트리스테 (animal triste) _ omne animal triste post coitum, 모든 짐승은 교미를 끝낸 후에는 슬프다 슬픈 짐승 모니카 마론 “인생에서 놓쳐서 아쉬운 것은 사랑밖에 없다. 그것이 대답이었고, 그 문장을 마침내 말로 꺼내 얘기하기 오래... [유년의 기억] #아빠와 아이스크림 #두 동생 #전학에의 선물 #부반장2017/12/01 00:30 #55 아빠와 아이스크림 언젠가 한번 아빠와 단 둘이 외출을 한 적이 있었어요.외출의 목적은 심심하니 둘이 뭐라도 하고 오라는 엄마의 지시에 따른 동네 마실. 엄마가 아닌 아빠와의 외출은평소 엄마가 하지 못하게 하는 행동들을 할 수 있는 날이지요... [음악상담소] 일곱 번째 이야기, 새로운 만남2017/12/01 00:22 음악상담소 일곱 번째 이야기, 다가오는 인연에 대한 고민 [The Piano Guys] 함께 하기에 행복한, Me And My Cello2017/11/30 08:30 Many people ask why Steve is SO HAPPY when he plays the cello. We followed him around with our cameras on his day off. We think we now understand why... :) 많은 분들이 스티브는 어째서 첼로를 연주할 때 그렇게 행복한지 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휴일에 카메라를 들고 그의 뒤를 쫓아보았죠. 그리... ART insight 11차 두레 명단2017/11/28 14:50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공.감.대] 감각10. 수학자의 언어가 된 시, 시인의 눈이 된 수학2017/11/28 02:53 이 책은 시인이 자신의 작품 속 ‘시어(詩語)’들의 양상과 시적 세계의 운동을 수학자의 안경을 쓰고 만져서 작업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우.사.인] 시즌 4. 혁오의 공연을 암스테르담에서!2017/11/26 00:15 대개 K-POP은 아이돌 음악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밴드 음악에 상대적으로 더 익숙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인디 음악이, 특히 밴드의 음악이 사랑받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난 11월 1일, 나는 암스테르담의 한 공연장에서 한국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할 외국인들과 함께 외쳤... [덕행] 1+1=12017/11/24 12:37 둘, 새로운 하나 [보암보암2.0]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2017/11/22 21:21 지난한 고민 끝에 영화가 아닌 책을 선택한 것은, 조너선 사프란 포어 작가의 원작에서만 볼 수 있는 '시도들'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유년의 기억] #낯선 사람 #받아쓰기 #잠버릇 #죽음과 년도2017/11/21 23:16 #50 낯선 사람 외할머니네에 있을 때였습니다. 저녁 찬거리를 사러 잠시 시장에 다녀오시려는 할머니는날이 춥다며 집에 있으라고 하셨고,요 전날 할아버지께서 사오신 엄청 큰 과자 한 봉지가 있었기에기꺼이 알겠다고 했었지요. 혼자 있을 손녀가 걱정...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4. 모던 타임즈 인 경성2017/11/20 00:15 조선의 오렌지족을 만나다.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