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사랑스러운 미피와 딕 부르너의 이야기 - 미피와 친구할래요? [시각2019/07/07 20:09 미피와 친구 하고 싶은 사람이 다녀온 미피 전시회. [Opinion] 옥상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 [도서]2019/07/07 19:40 <옥상에서 만나요>를 읽고 마음에 와 닿았던 세 단편 [Opinion] 나의 구원은 글쓰기였다. "쓰기의 말들" [도서]2019/07/07 12:49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하여 [Opinion] 자기중심의 세계에서 벗어나는 과정, ‘죽음’ [도서]2019/07/07 06:29 톨스토이의 단편,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고. [Opinion] 우리가 살아갈 집을 상상할 수 있다는 것 [공연예술]2019/07/07 01:41 함께 살아갈 집을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어쩌면 더 다양한 삶의 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의 하나가 아닐까. [Opinion] 수다스럽지 않은 고통을 실어 오는 노랫말 [음악]2019/07/07 01:00 지극히 주관적인 이소라에 대한 단상 [Opinion] 봄이 오나요? 비가 오네요. [문화 전반]2019/07/07 00:25 ... 마치 현승(賢僧)과 선문답을 한 느낌이었다. 무언가 선기(禪氣)넘치는 묘답을 들었다고 생각했다. 그 답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파헤치고 싶어졌다. 그렇다. 이 글의 목적은 ‘비가 오네요’라는 답변이 도대체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오피니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줄리엣과 필립과 올리버에게 [문화 전반]2019/07/07 00:20 이건 지어낸 이야기다. 나도 안다. 내가 지어낸 이야기니까. 그런데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줄리엣과 필립과 올리버는 58년도를, 08년도를, 19년도를 살아가고 있고 스스로를 숨기거나 숨기려는 자들과 마주하고 있으니까. 그러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줄리엣과 필립과 올리... [Opinion]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나는 누구인가 [도서]2019/07/07 00:18 생각이 너무 많은 최송희를 위한 이야기 [오피니언] 모든 요일의 여행 – 김민철 [도서]2019/07/07 00:18 나는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일상 같지만 일상 여행자로서 그 안에서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다. [Opinion] 오늘부터 나는 시인이 되기로 했다. [문화 전반]2019/07/07 00:07 오늘부터 나는 시인이 되기로 했다. 의로운 시인이. [Opinion] 안녕, 윤하 [음악]2019/07/06 21:15 다정하고 잔잔한 동행이 되어주는 윤하의 노래에 관한 글입니다. [Opinion] 살인마 잭의 집 : 살인도 예술이 될 수 있을까? [영화]2019/07/06 20:48 살인은 왜 금기시되는가? 우리의 도덕성을 찾는 여정의 이야기 [Opinion] 잃어버린 자연과, 잃어져가는 인간관계성 [시각예술]2019/07/06 19:24 Dear Amazon and Dear You, [Opinion] 관계도 처세의 일종이라서 [영화]2019/07/06 03:27 관계 맺는 건 언제나 고역이었다. [Opinion] 먼 길 기쁘게 갈 사람, 피터 [사람]2019/07/06 03:22 독립잡지 "싱클레어"를 만드는 편집자이자, 음악가, 작가 피터에 관한 이야기. [Opinion]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여행]2019/07/06 03:08 그렇게 한달 남은 여행도 미치도록 그리워질만큼 나를 남길 것이다. 처음이전6116126136146156166176186196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