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일상의 피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시각예술]2019/07/13 10:19 박상숙 작가와 김경민 작가의 개인전은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일상 속 행복을 일깨워 준다. [Opinion] 예술가로서의 박효신에 대한 고찰 [공연예술]2019/07/13 04:44 8년차 팬의 콘서트 후기, 박효신의 목소리에는 과거의 고통이 있고 현재의 우리가 있으며 힘차게 살아갈 미래가 있다. [Opinion] 우리는 왜, 아직도 고백록을 읽어야 하는가? [도서]2019/07/13 04:33 고백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의미란 무엇일까. 아우구스티누스는 도대체 무엇을 고민하고 있었을까. [Opinion] 여행의 세 가지 모양, 한낮의 피크닉 [영화]2019/07/13 02:00 누군가와 함께 떠났다가 돌아오고, 누군가와 같이 흔들리며 방황하고, 누군가와의 관계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세 가지 모양 [Opinion]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어요 [영화]2019/07/13 01:47 행복을 쫓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결국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그 곳에 갇혀버리고 만다. [Opinion] 영원한 유년의 우울 [도서]2019/07/12 22:00 기형도 『잎 속의 검은 잎』 [Opinion] 드라마 '킬링이브'를 통해 본, 여성 중심 콘텐츠의 현주소 [TV2019/07/12 21:05 여성 중심 콘텐츠의 장점과 단점, 우리는 어느 쪽을 봐야할까 [Opinion] 다시 만난 빨강 머리 앤 [시각예술]2019/07/12 20:26 정말 오랜만이었다, 추억 속의 앤을 만난 건. [Opinion] 퇴사하면 행복할까? [영화]2019/07/12 15:06 환상이 환장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 [Opinion]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 [영화]2019/07/12 12:32 청춘들이여, 체 게바라가 되자. 그리고 왕을 쓰러뜨리는 졸이 되자. [Opinion] 첫 번째 죽음에 관하여 [영화]2019/07/12 03:19 창 밖으로 뛰어내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Opinion] 룰루레몬 클래스를 들어봤다.[문화 전반]2019/07/12 00:56 나를 나로서 바라보는 시간, 요가. 접하지 않은 것들을 접하는 시간 [오피니언] 주키퍼스 와이프 [영화]2019/07/11 23:52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동물판 쉰들러 리스트로 불리는 주키퍼스 와이프 [Opinion] 시각적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향수광고들 [시각예술]2019/07/11 17:02 화면 안에서 느낄 수 없는 향기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눈을 통해 느끼게 해주는 환상적인 영상들을 소개한다. [Opinion] 부기와는 다른 부기 [음악]2019/07/11 15:45 5월 말부터 여름스러운 더위를 보여준 날씨처럼 걸그룹의 여름의 첫 단추도 빨리 채워졌습니다. 6월 초 그 첫 단추를 열었던 그룹은 우주소녀(WJSN)였습니다. [Opinion] 어른이 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 장난감들의 이야기 [영화]2019/07/11 11:53 4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픽사의 정수 [Opinion]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권력, 혹은 폭력 [문화 전반]2019/07/11 03:33 배스킨라빈스 광고를 만들어낸 동력 처음이전6016026036046056066076086096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