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내일 영화 보러 갈래?] #8. Save Our Cinema 코로나19로부터 전국 독립예술영화관을 지켜요 이주현|2020-06-16 [에세이][내일 영화 보러 갈래?] #7. 2월의 여성 영화 사심을 한가득 담아, 영화 세 편을 추천해보았다. 이주현|2020-02-17 [에세이][내일 영화 보러 갈래?] #6.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순수하고도 대범한 5학년 여름방학, 을 보고 왔다 이주현|2019-08-31 [에세이][내일 영화 보러 갈래?] #5. 고향 영화관 방문기 천안에서 가장 작은 영화관, 천안 인디플러스를 방문하다 이주현|2019-08-02 [에세이][내일 영화 보러 갈래?] #4. 단편의 매력 사랑해마지않는 단편 영화 몇 편을 소개해보았다 이주현|2019-07-15 [에세이][내일 영화 보러 갈래?] #3. 상실을 쓰다 시인이 주인공인 영화, 를 만났다. 이주현|2019-04-16 [에세이][내일 영화 보러 갈래?] #2. 매일 매일 좋은 날 ‘배우 키키 키린이 남긴 가장 아름다운 작별 인사’ 을 보고 왔다. 이주현|2019-02-22 [에세이][내일 영화 보러 갈래?] #1. 여성이 ( ) 만든다. 지난 토요일, 제1회 서울여성독립영화제에 다녀왔다. 이주현|2019-01-28 [칼럼][취향대책소] EPILOGUE 취향대책소를 닫으며 [취향대책소] EPILOGUE 취향대책소를 닫으며 H 내가 N과 대화하며 가장 많이 한 말은, ‘뭔 말인지 알지?’였다. (그 모든 말을 적진 않았지만). 추상적인 무언가를 몸짓과 표정으로 전달하면 N은 두루뭉술한 무언가도 알겠다며 끄덕였다. 그리고 그 것... 이주현|2018-08-13 [칼럼][취향대책소] Episode9. 선택 취향대책소 아홉 번째 에피소드 이주현|2018-07-09 [에세이][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끝. 필름 한 입 마지막 이주현|2018-06-12 [에세이][필름 한 입] 어서오세요, ‘카모메 식당'에. 오늘도 ‘코피 루왁’. 작은 주문을 외워본다. 매일이 이들의 삶처럼 맛있어지라고. 이주현|2018-05-21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고요한 것들의 냉장고 [미술/전시] 종이 돼지의 환대 최주현|2021-11-04 [드라마/예능][Opinion] SNL 코리아 리부트의 인턴 기자 주현영 [드라마/예능] SNL 코리아의 부활을 보며 든 생각 이정욱|2021-09-20 [미술/전시][Opinion] 우리 집으로 온 미술관, 워치 앤 칠 Watch and Chill [미술/전시] 미술관이 된 집, 집이 된 미술관 최주현|2021-09-10 [미술/전시][Opinion]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그리는 예술의 모양 [미술/전시] '본다'는 것의 다양한 의미 최주현|2021-09-03 [미술/전시][Opinion] 현수막으로 조형하는 사랑과 평화 [미술/전시] 온기 없는 퍽퍽한 단어를 덮어쓴 저 현수막이, 어떻게 사랑과 평화를 말할 수 있을까. 최주현|2021-09-01 [미술/전시][Opinion] 전투기와 숨, 피오나 배너의 '프라나야마 타이푼' [미술/전시] 욕망과 숨 최주현|2021-07-04 [미술/전시][Opinion] 햇빛을 따라간 플라뇌르, 요시고 사진전 [미술/전시] YO SIGO, YO SIGO. 최주현|2021-07-02 [미술/전시][Opinion] 미완성의 모험, 헤르난 바스의 소년들 [미술/전시] 모험은 가능성이 있기에 낭만적이다. 최주현|2021-06-28 [미술/전시][Opinion] 미지의 오늘들, 'SF2021 : 판타지 오디세이' [미술/전시] 이 모험은 과연 어떤 결말로 끝날까 최주현|2021-05-25 [공연][Opinion] 내가 가는 그 길이 옳은 길 [공연] 뮤지컬 위키드는 여러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엘파바와 글린다의 우정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다. 그들의 우정을 통해 이 뮤지컬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이었을까? 김소정|2021-05-13 [미술/전시][Opinion] 'APMA, CHAPTER THREE'에서 만난 나의 영감들 [미술/전시] 나의 별천지에서, 최주현|2021-04-15 [미술/전시][Opinion] 잊어버린 이름들을 찾아서,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 [미술/전시] 조국을 위한 염원은 윤석남에 의해 이들을 기억해달라는 염원으로 다시 모인다 최주현|2021-04-03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작은일기] 다른 날의 다른 모습, 다른 슬픔 [illust by 박주현] 가끔은 그 애가 내 글을 볼까 생각한다. 우리는 같이 글을 썼다. 하지만 그건 한참 오래전 일이고 그 애의 글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낡은 독서실 화장실에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될까 봐 속삭이며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 박주현|2018-07-16 [작은일기]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던, 그 자체로 아름답고 아름다울 것.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박주현|2018-06-30 [작은일기] 독백1 [illust by 박주현] 윤지는, 내 사진에 우울함이 느껴진다 했다. 그래서 좋다 했다. 혼자 가만히 서 불어오는 바람에 눈을 감고 바람 소리를 보다 순간 작고 곧은 직선의 이명이 들려오는 듯한. 그런 단조롭고 딱딱한 것에서 느껴지는, 직접 알 수 없... 박주현|2018-06-10 [작은일기] 한 선 [illust by 박주현] 누군가 그어놓은 한 줄, 그 지평선 아래. 다섯 줄이 놓이면 오선지가 되어 음표라도 그릴 텐데 무심코 올려다보니 찍- 그어진 그 한 줄, 지평선이 거슬려 한참을 바라봤다. 심술이 나 그어버린 선처럼 하늘만 남기려다 심술... 박주현|2018-05-27 [작은일기] 그 여름 [illust by 박주현] 나는 아직 행복했던 그 여름에 살아 박주현|2018-05-18 [작은일기] 나의 열둘, 열여섯, 열아홉 [illust by 박주현] 나는 올해 스물셋이 되었다. 아직 어리다고 하면 어린 나이 일 수도 있지만, 친구들은 모두 대학교 졸업반이 되었고 시답지 않게 친구들과 나누었던 대화엔 삶의 무게가 더해졌다. 그러므로 내가 어른이 됐음... 박주현|2018-05-05 [작은일기] 하루의 모든 생각 [illust by 박주현] 나는 새소년의 난춘을 듣고, 사진을 찍는다. 전철 안에서 보이는 봄의 푸른 산을 보고 버스 안 창가에 기대 잠을 청한다. 네가 타고난 후의 흔들리는 그네의 그림자를 보고 일렁이고 세월이 지나 바뀌어 버린 시소를 보곤 나를 ... 박주현|2018-04-30 [작은일기] 손톱달 [illust by 박주현] 그때의 상황을 설명하자면 손톱달이었다. 정말 큰 손톱달. 버스 창가에 기대 하늘을 보는데 정말 큰 손톱달이 계속해서 날 따라오더라. 나도 계속해서 시선을 주었다. 이게 꿈인가. 내가 오늘 하루 종일 들떠 있었기에 보이... 박주현|2018-04-21 [작은일기] 여전히 우리는 [illust by 박주현] 그때의 그날, 그리고 나는 여전히 여전히 우리는 여전히 바쁜 일상 사이 속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늘을 보고 여전히 그날의 진실에 귀 기울이고, 같이 싸우고, 같이 아파하고 여전히 우린. 그 리본... 박주현|2018-04-14 [작은일기] SEOUL [illust by 박주현] 지방에 사는 저와 언니는 늘 말하곤 합니다. '우리 서울 가자, 서울 살자' 서울에 사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원하는 것이 있는 그곳과,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사는 그곳은 ... 박주현|2018-04-07 [작은일기] 철없는 젊은 우리 사랑 [illust by 박주현] Because I wanted you to know 당신이 알았으면 해서 - call me by your name 中 - call me by your name을 보던 중 가장 마음에 닿았던 대사입니다. 어린 나이와 다르게 아는 것도 많고 성숙한 면이 있던 엘리오가 사랑 앞에는 철없는 아이의 ... 박주현|2018-03-31 [작은일기] 말없이 바라봐 주세요 illust by 박주현 아무것도 아닌 게 그날 유독 내 걸음을 멈추게 하더라. 한참을 그저 말없이 바라봤다. 거리에 우두커니 서 깃발을 보는 외딴 나 멀리 있는 깃발을, 막혀있는 철장을 뚫고 들어가 더 보고 싶다 되뇌일뿐 발걸음은 여전히 그 자리... 박주현|2018-03-24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잃어버리고 있는 것에 대하여,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 [공연] "침략할 마음은 있어?" / "어, 그냥... 조금?" 최주현|2021-08-17 [전시][Review] 우리가 사랑했던 환상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영화 속 세상은 우리의 현실에 들어서기 전에 이미 사라진 것이지만, 그 환상이 여전히 지켜지는 것처럼 최주현|2021-05-17 [공연][Review] 동그란 선에 모이는 가족이라는 이름, 연극 '와이바이' [공연] 와이파이를 닮은, 와이바이. 최주현|2021-02-14 [전시][Review] 봄을 기다리며, 유에민쥔 : 한 시대를 웃다 [전시] 봄은 또 다른 곳에 닿아 새로운 봄을 피우니 최주현|2021-02-12 [전시][Review] 우리의 찬란한 일상들, 로즈 와일리전 [전시] 어디론가 훅 날아가는 듯한 그녀의 Scissor Girl들이 꽤 오래 머릿속을 떠다녔다. 최주현|2020-12-29 [도서][Review] 한국미술을 사랑하고 싶어질 때,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도서] 책을 읽다보니 사랑을 하고 싶어졌다. 이제 나는 사랑할 준비를 끝냈으니 사랑하러 미술관에 가고 싶다. 최주현|2020-12-23 [도서][Review] 내 발 끝에 닿는 어떤 죽음과의 대화 -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 [도서] 죽음이라는 끝이 있어 찬란히 빛나는 삶이 존재하기에 최주현|2020-12-08 [전시][Review] 태양에 닿은 색채의 이카루스, 앙리 마티스 특별전 마침내 그의 색은 빛을 머금었다. 최주현|2020-11-23 [PRESS][PRESS] 난생처음 킥복싱 - 터프한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본격 운동 장려 에세이 이주현|2020-05-21 [PRESS][PRESS] 감정을 사유하기 - 다소 곤란한 감정 어느 내향적인 사회학도의 섬세한 감정 읽기 이주현|2020-03-30 [도서][Review] 성장통 들여다보기, 소설 '작은 아씨들' 영화로만 을 접한 사람이라면, 꼭 책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이주현|2020-03-04 [PRESS][PRESS] 저는 비정규직 초단시간 근로자입니다 학교 도서관 노동 현장을 이야기하다 이주현|2020-01-24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