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게임][Opinion] 국악으로 듣는 게임음악 - '국악외전' 음악회 [게임] 바람의 나라에서부터 천애명월도까지, 국악으로 만나는 게임 음악회 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지영|2019-12-30 [영화][Opinion] 가을을 기다리며 - 500일의 썸머[영화] 사람마다 사람의 대한 관점은 다를수 있고, 어떤 관점이 정답이라거나 더 성숙한 관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기존의 편견과 환상에서 벗어나게 된 그들의 사랑은 한층 성숙해진것으로 보인다. 사랑에 정답은 없다. 그저 삶을 통해 성숙해질 뿐이다. 김인규|2019-12-23 [공연][Opinion] London westend 극장가 정복기 (5) [공연예술] 나의 런던 뮤지컬 관극 일기를 마친다. 이봄|2019-12-21 [에세이][from A to X] episode 6. 불한당들의 모험 양나래|2019-10-12 [에세이][from A to X] episode 5.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양나래|2019-09-08 [전시][Review]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곰, 안녕 푸 展 [전시]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영원불멸의 친구, 위니 더 푸 홍비|2019-09-06 [영화][Review] 차별 없는 정치를 위한 투쟁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페미니스트 정당이 필요합니다 이현지|2019-08-30 [에세이][청음] 취준부터 인턴까지 - 나의 여름, 나의 음악 나의 상반기부터 여름까지 함께해준 음악들. 우울하고 차분했다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욕하다가, 자기 위로를 하다가, 이제는 힘을 내서 출근을 하는 상태. 나는 이런 상반기를 보냈구나, 하고 되돌아본다. 김나연|2019-08-18 [전시][Preview] 너를 만나 반가워, 푸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장미|2019-08-16 [영화][Preview] 아직도 당신의 눈엔 남녀가 친구로 보이지 않습니까?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9 가부장 국가에서 성(gender)과 성(sex)은 동일한 개념 박지수|2019-08-10 [영화][P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 김태희|2019-08-08 [에세이][from A to X] episode 4. 예술과 청부업자 마호니 씨 양나래|2019-08-07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내가, 나로 살아가기 위해 -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Tell Me Who I Am) [영화] 불행과 진실 앞에서 쌍둥이 형제가 내린 선택 강지예|2020-05-26 [도서/문학][Opinion] 열차가 닿는 곳의 이야기 - KTX 매거진 [도서] 움직이는 열차 속, 그 안에서 또 다른 여행길을 나서본다. 강지예|2020-05-14 [도서][Review] 코로나 19, 전염병이 우리에게 하려는 말은 과연 무엇일까 - 스켑틱 Skeptic Vol.21 [도서] 우리의 일상을 장악한 코로나19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히 해부한다. 박다온|2020-04-06 [영화][Opinion] 강제 집순이된 뮤덕의 Watcha/Netflix 추천작 [영화] 밖에서 마음껏 관극을 할 수 없어 아쉬운 요즘, 집에서 뮤지컬 영화를 보며 그 아쉬움을 달래 보는 것은 어떨까? 이봄|2020-03-21 [공연][Review] 내던지고 드러내고 감당하는 것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어떤 선택이나 행동은 그 의미가 선명해지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김주형|2020-02-17 [공연][Review] 결국엔 버텨내야만 하는 시절, 씁쓸한 성장물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로 보는 우리 모두의 청소년 시절 이지현|2020-02-16 [공연][Review] 완벽한 악인도 선인도 없다 -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갈등하는 인물은 모두 가해자이며 피해자다. 정일송|2020-02-16 [공연][Review] 나는 내 손이 부끄러웠다. - 연극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사회는 본인에게 항상 말해왔다. 남들과 똑같이, 순탄하고 평범하게 살아달라고 임보미|2020-02-15 [전시][Review] 그의 상상은 종이 위에서 현실이 되다 –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움직임, 추상, 우주를 종이에 담다 강지예|2020-02-12 [공연][Review] 레오타드와 손거울의 이야기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80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가 있으면서도 중간중간 충격을 주는 연극이 바로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이소연|2020-02-12 [공연][Preview] 10대의 시선에서 바라본 경쟁과 생존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부모의 세계에 갇힌 아이들 이소연|2020-02-02 [공연][Preview] 남학생이 여성용 무용복을 입는 이유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청소년, 아직 부모님의 품속에서 아무런 사회생활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부모님 품에서 벗어나 혼자 살고 싶어하는 시기. 사회라는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거대한 무언가를, 운동장과 학교 건물 몇 가지로 구성된 공간 안에 수천 명을 억지로 가둬놓고 인위적... 박지수|2020-01-31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Preview] '요즘 애들'로서 바라보는 세상 - 연극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다른 애들 하는 거 보면 누가 밑에서 잡아 주는 거 같고. 누가 옆에서 응원해주는 거 같거든. 나도 그러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 임보미|2020-01-29 [공연](~02.09)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연극,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박형주|2020-01-21 [게임][Opinion] 국악으로 듣는 게임음악 - '국악외전' 음악회 [게임] 바람의 나라에서부터 천애명월도까지, 국악으로 만나는 게임 음악회 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지영|2019-12-30 [영화][Opinion] 가을을 기다리며 - 500일의 썸머[영화] 사람마다 사람의 대한 관점은 다를수 있고, 어떤 관점이 정답이라거나 더 성숙한 관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기존의 편견과 환상에서 벗어나게 된 그들의 사랑은 한층 성숙해진것으로 보인다. 사랑에 정답은 없다. 그저 삶을 통해 성숙해질 뿐이다. 김인규|2019-12-23 [공연][Opinion] London westend 극장가 정복기 (5) [공연예술] 나의 런던 뮤지컬 관극 일기를 마친다. 이봄|2019-12-21 [전시](~11.10)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19 [디자인, 일산 KINTEX] 디자인, 디지털을 입다 박형주|2019-10-20 [전시][Review]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곰, 안녕 푸 展 [전시]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영원불멸의 친구, 위니 더 푸 홍비|2019-09-06 [영화][Review] 차별 없는 정치를 위한 투쟁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페미니스트 정당이 필요합니다 이현지|2019-08-30 [에세이][청음] 취준부터 인턴까지 - 나의 여름, 나의 음악 나의 상반기부터 여름까지 함께해준 음악들. 우울하고 차분했다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욕하다가, 자기 위로를 하다가, 이제는 힘을 내서 출근을 하는 상태. 나는 이런 상반기를 보냈구나, 하고 되돌아본다. 김나연|2019-08-18 [전시][Preview] 너를 만나 반가워, 푸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장미|2019-08-16 [영화][Preview] 아직도 당신의 눈엔 남녀가 친구로 보이지 않습니까?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9 가부장 국가에서 성(gender)과 성(sex)은 동일한 개념 박지수|2019-08-10 [영화][P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 김태희|2019-08-08 작품기고 검색결과 [전시][Review]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곰, 안녕 푸 展 [전시]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영원불멸의 친구, 위니 더 푸 홍비|2019-09-06 [영화][Review] 차별 없는 정치를 위한 투쟁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페미니스트 정당이 필요합니다 이현지|2019-08-30 [에세이][청음] 취준부터 인턴까지 - 나의 여름, 나의 음악 나의 상반기부터 여름까지 함께해준 음악들. 우울하고 차분했다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욕하다가, 자기 위로를 하다가, 이제는 힘을 내서 출근을 하는 상태. 나는 이런 상반기를 보냈구나, 하고 되돌아본다. 김나연|2019-08-18 [전시][Preview] 너를 만나 반가워, 푸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장미|2019-08-16 [영화][Preview] 아직도 당신의 눈엔 남녀가 친구로 보이지 않습니까?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9 가부장 국가에서 성(gender)과 성(sex)은 동일한 개념 박지수|2019-08-10 [영화][P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 김태희|2019-08-08 [The Artist][Chocolate-box] 심연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볼 때, 심연도 우리를 들여다 본다. 배지은|2019-06-17 [도서][Review] 시각을 바꾸는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 CA #244 [도서] 디자인 매거진으로 신선한 아이디어 따라가기 김윤하|2019-06-04 [The Artist][Chocolate-box] 내림 내가 내려야 하는 곳, 나와 함께 내리는 것. 배지은|2019-05-17 [The Artist][Chocolate-box] Prologue [Chocolate-box ; 동화에 나올 것 같은] prologue 배지은|2019-04-30 [미술/전시][Opinion] 전시힐링 : 빛의 벙커 : 클림트 [전시] '빛의 벙커'를 갔다는 것 자체로 제주여행이 만족스러웠다. 그 정도로 만족했다. 아무 배경 지식 없이 봐도, 작품이 서로 교차한다거나, 온 공간이 작품이 된다거나. 작품에 반대로 음악과 영상이 합해져 오롯이 전해져온다는 것도 좋았다. 내가 밟고 ... 오세준|2019-04-12 [사람][Opinion]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사람]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본 고민, 우리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고민들이 나오지만 결국에 이것은 자신의 고민이지만 결국 다른 누군가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 고민들입니다. 이정민|2019-02-01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회의론적 태도로 바라보는 코로나19와 질병X, 스켑틱 Skeptic Vol.21 [잡지] 전염병이 주는 교훈을 통해 나아가야 할 때 최세희|2020-04-04 [공연][Review] '당연함'이라는 폭력 -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아쉬운 물음표 성채윤|2020-02-17 [공연][Review] 3단지에 사는 사람이 범인이다,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자신이 사회에서 배척당하지 않기 위해 타인을 배척시키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면서 가장 잘 짜였으면서도, 어쩌면 가장 일상적이고 평범한 인간적인 모습을 엿본 것 같았다. 박지수|2020-02-17 [공연][Review] 내던지고 드러내고 감당하는 것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어떤 선택이나 행동은 그 의미가 선명해지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김주형|2020-02-17 [공연][Review] 결국엔 버텨내야만 하는 시절, 씁쓸한 성장물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로 보는 우리 모두의 청소년 시절 이지현|2020-02-16 [공연][Review] 완벽한 악인도 선인도 없다 -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갈등하는 인물은 모두 가해자이며 피해자다. 정일송|2020-02-16 [공연][Review] 나는 내 손이 부끄러웠다. - 연극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사회는 본인에게 항상 말해왔다. 남들과 똑같이, 순탄하고 평범하게 살아달라고 임보미|2020-02-15 [공연][Review] 자유를 찾기 위해서,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주체적인 삶을 바란다. 김지연|2020-02-13 [전시][Review] 그의 상상은 종이 위에서 현실이 되다 –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움직임, 추상, 우주를 종이에 담다 강지예|2020-02-12 [공연][Review] 레오타드와 손거울의 이야기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80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가 있으면서도 중간중간 충격을 주는 연극이 바로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이소연|2020-02-12 [공연][Preview] 10대의 시선에서 바라본 경쟁과 생존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부모의 세계에 갇힌 아이들 이소연|2020-02-02 [공연][Preview] 결핍과 대립 속에서 바라본 청소년기 -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과도한 입시경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성의 이야기들 정일송|2020-01-31 사람 검색결과 [공연][Opinion] London westend 극장가 정복기 (5) [공연예술] 나의 런던 뮤지컬 관극 일기를 마친다. 이봄|2019-12-21 [전시][Review]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곰, 안녕 푸 展 [전시]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영원불멸의 친구, 위니 더 푸 홍비|2019-09-06 [영화][Review] 차별 없는 정치를 위한 투쟁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페미니스트 정당이 필요합니다 이현지|2019-08-30 [에세이][청음] 취준부터 인턴까지 - 나의 여름, 나의 음악 나의 상반기부터 여름까지 함께해준 음악들. 우울하고 차분했다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욕하다가, 자기 위로를 하다가, 이제는 힘을 내서 출근을 하는 상태. 나는 이런 상반기를 보냈구나, 하고 되돌아본다. 김나연|2019-08-18 [전시][Preview] 너를 만나 반가워, 푸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장미|2019-08-16 [영화][Preview] 아직도 당신의 눈엔 남녀가 친구로 보이지 않습니까?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9 가부장 국가에서 성(gender)과 성(sex)은 동일한 개념 박지수|2019-08-10 [영화][P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 김태희|2019-08-08 [The Artist][Chocolate-box] 심연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볼 때, 심연도 우리를 들여다 본다. 배지은|2019-06-17 [도서][Review] 시각을 바꾸는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 CA #244 [도서] 디자인 매거진으로 신선한 아이디어 따라가기 김윤하|2019-06-04 [The Artist][Chocolate-box] 내림 내가 내려야 하는 곳, 나와 함께 내리는 것. 배지은|2019-05-17 [The Artist][Chocolate-box] Prologue [Chocolate-box ; 동화에 나올 것 같은] prologue 배지은|2019-04-30 [미술/전시][Opinion] 전시힐링 : 빛의 벙커 : 클림트 [전시] '빛의 벙커'를 갔다는 것 자체로 제주여행이 만족스러웠다. 그 정도로 만족했다. 아무 배경 지식 없이 봐도, 작품이 서로 교차한다거나, 온 공간이 작품이 된다거나. 작품에 반대로 음악과 영상이 합해져 오롯이 전해져온다는 것도 좋았다. 내가 밟고 ... 오세준|2019-04-12 문화초대 검색결과 [공연][Preview] 레오타드를 입은 소년은 어디로 달려갈까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청소년기의 주홍 글씨 이지현|2020-01-30 [공연][Preview] '요즘 애들'로서 바라보는 세상 - 연극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다른 애들 하는 거 보면 누가 밑에서 잡아 주는 거 같고. 누가 옆에서 응원해주는 거 같거든. 나도 그러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 임보미|2020-01-29 [프리뷰 URL 취합]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박형주|2020-01-24 [Vol.565]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박형주|2020-01-22 [게임][Opinion] 국악으로 듣는 게임음악 - '국악외전' 음악회 [게임] 바람의 나라에서부터 천애명월도까지, 국악으로 만나는 게임 음악회 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지영|2019-12-30 [영화][Opinion] 가을을 기다리며 - 500일의 썸머[영화] 사람마다 사람의 대한 관점은 다를수 있고, 어떤 관점이 정답이라거나 더 성숙한 관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기존의 편견과 환상에서 벗어나게 된 그들의 사랑은 한층 성숙해진것으로 보인다. 사랑에 정답은 없다. 그저 삶을 통해 성숙해질 뿐이다. 김인규|2019-12-23 [공연][Opinion] London westend 극장가 정복기 (5) [공연예술] 나의 런던 뮤지컬 관극 일기를 마친다. 이봄|2019-12-21 [전시][Review]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곰, 안녕 푸 展 [전시]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영원불멸의 친구, 위니 더 푸 홍비|2019-09-06 [영화][Review] 차별 없는 정치를 위한 투쟁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페미니스트 정당이 필요합니다 이현지|2019-08-30 [에세이][청음] 취준부터 인턴까지 - 나의 여름, 나의 음악 나의 상반기부터 여름까지 함께해준 음악들. 우울하고 차분했다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욕하다가, 자기 위로를 하다가, 이제는 힘을 내서 출근을 하는 상태. 나는 이런 상반기를 보냈구나, 하고 되돌아본다. 김나연|2019-08-18 [전시][Preview] 너를 만나 반가워, 푸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장미|2019-08-16 [영화][Preview] 아직도 당신의 눈엔 남녀가 친구로 보이지 않습니까?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9 가부장 국가에서 성(gender)과 성(sex)은 동일한 개념 박지수|2019-08-10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전시][Review]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곰, 안녕 푸 展 [전시]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영원불멸의 친구, 위니 더 푸 홍비|2019-09-06 [영화][Review] 차별 없는 정치를 위한 투쟁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페미니스트 정당이 필요합니다 이현지|2019-08-30 [에세이][청음] 취준부터 인턴까지 - 나의 여름, 나의 음악 나의 상반기부터 여름까지 함께해준 음악들. 우울하고 차분했다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욕하다가, 자기 위로를 하다가, 이제는 힘을 내서 출근을 하는 상태. 나는 이런 상반기를 보냈구나, 하고 되돌아본다. 김나연|2019-08-18 [전시][Preview] 너를 만나 반가워, 푸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장미|2019-08-16 [영화][Preview] 아직도 당신의 눈엔 남녀가 친구로 보이지 않습니까?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9 가부장 국가에서 성(gender)과 성(sex)은 동일한 개념 박지수|2019-08-10 [영화][P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 김태희|2019-08-08 [The Artist][Chocolate-box] 심연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볼 때, 심연도 우리를 들여다 본다. 배지은|2019-06-17 [도서][Review] 시각을 바꾸는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 CA #244 [도서] 디자인 매거진으로 신선한 아이디어 따라가기 김윤하|2019-06-04 [The Artist][Chocolate-box] 내림 내가 내려야 하는 곳, 나와 함께 내리는 것. 배지은|2019-05-17 [The Artist][Chocolate-box] Prologue [Chocolate-box ; 동화에 나올 것 같은] prologue 배지은|2019-04-30 [미술/전시][Opinion] 전시힐링 : 빛의 벙커 : 클림트 [전시] '빛의 벙커'를 갔다는 것 자체로 제주여행이 만족스러웠다. 그 정도로 만족했다. 아무 배경 지식 없이 봐도, 작품이 서로 교차한다거나, 온 공간이 작품이 된다거나. 작품에 반대로 음악과 영상이 합해져 오롯이 전해져온다는 것도 좋았다. 내가 밟고 ... 오세준|2019-04-12 [사람][Opinion]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사람]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본 고민, 우리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고민들이 나오지만 결국에 이것은 자신의 고민이지만 결국 다른 누군가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 고민들입니다. 이정민|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