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여러모로 풀리고 풀리고 풀리는 모임이 끝나고, 날이 풀렸다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모래성 놀이하듯 [오프라인 모임] 샐리 일견 로맨스 소설처럼 보이는 이 작품속에는 계층성과 시대...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그리하여 그대는 무엇을 믿는가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세민아, 오늘도 분량은 망해서 넘쳐흐른다 [ART insight] 글, 나의 사 어쩌다 보니 글에 대한 철학이 되어버린 이야기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 [ART insight] 끄적임, 완 큰 것이 완성되는 과정은 결국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됩니다 [ART insight] 글쓰기를 시 내가 글을 쓸 때 생각하는 것들
[ART insight] 우연을 필연 우연을 필연으로, 나의 글 기고 노하우 [ART insight] 일단, 다시, 어떤 방식이든, 어떤 형태로든, 일단 자신의 글쓰기를 시작... [ART insight] 글감 찾기: 일상에 집중해보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ART insight] 대답의 몫을 공연 리뷰의 존재 이유에 대해 [ART insight] 최선을 다해 어쩐지 늘 요령만 피우는 것 같은 글쓴이가 당신에게 몰래 ... [ART insight] 시작이 반이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제시한 '글을 시작하기 위한 노하...
실시간 문화는 소통이다 콘텐츠 [ART insight] 나는 잘하지 않겠습니다-악!!2018/11/01 18:26 가장 잘하기 위해선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ART insight] ART in Sight2018/11/01 10:47 사실 그래서 저는 행복하지 않은 상태로도 행복합니다. [ART insight] 인터뷰2018/11/01 02:46 내면의 아트인사이트 정령이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ART insight] 내가 나일 수 있도록2018/10/30 15:16 한 발자국 느린 사람의 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끝없이 표류하는 우리들2018/10/30 00:14 의사와는 관계없이 어딘가로 흘러가는 우리, 그안에서 만난 것들 [ART insight] 인정하자, 모든 게 나였다2018/10/27 23:53 삶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완벽하지도 않다. 우리도 그렇다. 변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단호하게 결단내리자. [ART insight] 인생 기억을 모집합니다2018/10/27 01:13 제 3회 아트인사이트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5기 모집 (~10/22)2018/10/22 23:59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Vol.392] 제3회 ART insight2018/10/13 00:01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이 다채로이 품고 있는, 자신만의 ART insight를 귀히 모십니다. 제1회 아트인사이트 싱크탱크를 마치며2018/08/23 01:30 싱크 탱크에서 제시한 아이디어와 4달간의 활동을 마친 소감 [심사 결과] 제2회 ART insight2018/07/10 18:10 제2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ART insight] 내 안에 담긴 예술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들2018/07/01 23:58 네? 아트인사이트 참여요? 저, 조금 자신 없는데.. 대뜸 대표님께 연락이 왔다. 이번 제 2회 ART insight를 함께하지 않겠냐는 내용이었다. 이 곳에 솔직하게 쓰기 조금은 창피하지만, 이번 아트인사이트를 '내가 과연 잘 쓸 수 있을까?' 싶은 막연한 두려움에 다... [ART insight] 나의 방향성2018/07/01 23:45 나의 방향성 # 아트인사이트 = '변화의 시작' 다른 이들은 ‘아트인사이트’라는 곳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니 꽤 특별한 의미가 있다. 어떤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지 얘기하기 위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Art insight] Tell me about it : 아우르다2018/07/01 23:27 문장 하나의 겉과 속이 나 자신, 그리고 나의 밖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다. 참으로 매력적이지 않은가. [ART insight] 나의 색도 무지개를 이룰 수 있음을2018/07/01 22:50 몸짓에서 꽃이 된 그 이름은 곧이어 하늘에 번지었다. [ART insight] To me, From me2018/07/01 22:00 내가 나에게 보내는 인터뷰 [ART insight] 삐- 경로를 벗어났습니다2018/07/01 21:45 솔직히 조금 섭섭했죠. 어쩜 사람이 그렇게 매정한가요. 못해도 4, 5년은 동고동락한 사이인데 말입니다. 수능 끝나자마자 저를 헌신짝처럼 내팽겨 치더니, 그 길로 저를 찾지 않으신 지가 벌써 3년째라고요! 그래도 갓 대학생이 되었을 때에는 그러려니 했지요. 그래, 좀 ...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