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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좋은 직업? 난 잘 모르겠다. 일단 뭐 해보는 거지.
좋은 직업은 마트 장바구니에 먹고 싶은 것들을 담는 것과 같다.
제 1장. 장바구니 철학이란 좋은 직업을 이야기하면서 장바구니라니, 조금 생뚱맞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아직도 좋은 직업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다만, 그걸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조금은 알 것 같다. 그 방법은 대단한 비밀이 아니라,
by 최은파 에디터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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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행복할 수 있는 길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면 어떤 길이라도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
좋은 직업이란 무엇일까? 그 질문에 정답은 없다는 것을 안다. 누군가에게는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직업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단순히 선호도가 판단 기준이 될 수도 있다. 지금껏 오래 고민해 온 질문이다. 과연 ‘좋은 직업’은 무엇이기에 우리는 매번 치열
by 박서현 에디터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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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6기 모집 (~10/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6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분께
by 박형주 에디터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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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꿈과 아이와 직업
; ‘좋은’+‘꿈’ = ‘좋은’+‘직업’?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을 응원한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도 꿈을 꾸지 못하는 사람도 꿈을 잘 꾸는 사람도 모두. 앞으로 내게는 햇수로 따지면 어린이보다 어른에 가까워지는 나이만이 기다리고 있다. 더이상 어린이라고 할 수 없어 어른이라고 칭하는 이 세계에 살면서, 다
by 이한별 에디터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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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5기 모집 (~06/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5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분께
by 박형주 에디터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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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Opinion] 채식, 장 건강, 그리고 나의 몸과 마음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드라마/예능]
[Opinion] 채식, 장 건강, 그리고 나의 몸과 마음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드라마/예능]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2025년 6월 4일 (수) 오전 11:04 요청으로 [Opinion] 채식, 장 건강, 그리고 나의 몸과 마음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드라마/예능](링크)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기사 본문 내 “식물성 우유”로 표현된 단어를 아래와 같이 정
by 박형주 에디터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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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PRESS] 인간이 자꾸만 비극을 보는 이유 - 만선
[PRESS] 인간이 자꾸만 비극을 보는 이유 - 만선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국립극단의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12:07 요청으로 [PRESS] 인간이 자꾸만 비극을 보는 이유 - 만선(링크)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기사 내용에서 등장인물 이름이 잘못 기재된 부분이 있어 정정 실실이 → 슬슬이 범치 → 범쇠
by 박형주 에디터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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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4기 모집 (~02/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4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분께
by 박형주 에디터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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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PRESS] 할머니들의 감춰둔 꿈과 삶, 시를 통해 피어나다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PRESS] 할머니들의 감춰둔 꿈과 삶, 시를 통해 피어나다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라이브(주)의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2:23 요청으로 [PRESS] 할머니들의 감춰둔 꿈과 삶, 시를 통해 피어나다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링크)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정정 - 넘버 <내 꿈은 가수>가 시작되자, 본 작품의 실제 모델
by 박형주 에디터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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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행복을 말하지 않는 진짜 행복
의식하지 않는 순간 우리 곁에 있는 행복이 보인다
종종 사람들은 삶에 낙이 없다, 사는 게 재미없다고들 한다. 어쩌면 우리가 인생에서 누리는 기쁘고, 즐겁고, 유쾌한 순간들은 견뎌내야 하거나 불안해하는 시간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적을 것이다. 행복은 이 기쁘고, 즐겁고, 유쾌한 순간들의 단순한 총합만은 아니다. 행복은
by 이소영 에디터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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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오가는 것들
속절없이 기다리고, 바라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각자의 방법대로 내가 당신들을, 당신들이 나를 웃게 합니다.
대부분의 사춘기가 그러하듯이 온 세상의 짐을 혼자 짊어지느라 인생의 온갖 외로움을 끌어다가 굳이 느끼던 때가 있었다. 책상에 엎드렸다. 잠이 많은 학생 중 하나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였다. 대부분의 시간에는 잠을 잤지만 그 중 몇 시간은 남몰래 우는 시간으로 쓰기도
by 박나현 에디터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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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엄마의 연어 덮밥
집에 오면 무엇이든 수북하고, 두툼하다.
정말 연어 덮밥 한 그릇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짭조름한 간장 소스로 간이 된 밥을 한 숟갈 뜨고, 그 위에 두툼하게 썬 연어를 한 조각 올려 본다. 양파도 같이 얹어서 입안에 넣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사 먹었던 연어 덮밥도 맛있지만, 제
by 이유빈 에디터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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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고시생에게 행복은 사치인가요?
나도 항상 마음속으로 새기며 살아가기를. 행복한 고시생이 되기를.
지난 3년 동안의 대학 생활을 돌이켜 보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와 컬쳐리스트로 활동하며, 법률 원고도 작성해 보며, 또 학교에서 들은 전공 수업과 교양 수업과 학보사 기자로서의 활동, 그리고 새내기였을 때부터 기대했던 교생 실습까지. 무엇 하나 행복하지 않았던 순간은
by 송유빈 에디터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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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행복에는 그릇이 작아도 좋다
행복을 자주 꺼내 먹으려면
얼마 전 자취를 시작했다. 집들이만 한 달째. 집들이에 왔던 친구 중 한 명이 축하한다며 꽃 한 다발을 사 와 내게 건넸다. 뭐 이런 걸 준비했냐고 웃어넘겼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꽃을 바라보며 마음이 심란해졌다. 꽃은 언젠가 시들고, 시들면 버려야 한다. 누군가의
by 백소현 에디터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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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우리는 50% 정위치에서
완급 조절의 삶
꽤 오래전부터 내 플레이리스트의 절반 이상을 점령한 밴드가 있다. ‘오피셜히게단디즘(Official髭男dism)’의 음악과 가사를 사랑한다. 보통의 하루를 긍정하고, 자유와 희망을 노래하고, 하찮은 현실 속에서도 어떻게든 사랑의 가능성을 포착하려는 그들의 태도가 썩
by 박지연 에디터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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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지루하다는 건, 분명히 행복
당연한 건 하나도 없다. 간절하지 않았던 것도 없다.
언젠가 나는 끊임없이 목표를 이루는 삶이 가치있다고 믿었다. 성취감과 더불어 부와 명예 같은 부산물이 곧 행복의 지표라고 확신했던 때도 있다. 하지만 그 당돌했던 신념은 삶의 풍파 속에서 쓸리고 깎여 자리를 잃고 말았다. 지금 누군가 내게 ‘행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by 김민주 에디터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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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일렁이기 시작한, OO의 행복
예상 외로 복병이었던 '행복한 삶'의 정의 찾기. 그래도 찾았다. 이것도 행복일까?
일렁이기 시작한 행복은 일렁이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작게, 산들산들, 동서남북으로, 휘익-. 어떤 모양으로, 어떤 방향으로, 어떤 소리로 움직인다. 직접 손을 대고 만져보지 않아도, 귀에 대고 속삭이지 않아도 바로 알 수 있다, 행복이 찾아왔음을. 시시각각 변하는 감
by 양유정 에디터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