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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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I want to change the world - Design yourself 카림 라시드 展
예술성과 실용성 사이의 어딘가
일상 성공한 사람들의 명언에서 도움을 얻고자 하거나 어떠한 어려움에 대해 조언을 받고자 할 때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일상으로 돌아가자" "정답은 일상에 있다" ...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도 하고, 그만큼 간과하기 쉽다. 가끔은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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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대리 식도락 여행을 떠나다
어린 시절의 나는 술이 정말 맛있는 음료인 줄 알았다. 흔히들 생각하듯 와인에서는 포도주스 맛이, 막걸리에서는 아침이슬 맛이, 맥주에서는 사이다와 콜라 중간 쯤 되는 맛이 날 줄 알았다. 하지만 성인이 갓 되어 처음으로 맛본 술은 실망을 넘어서 절망에 이르는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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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사극 드라마 OST에 빠져 본 당신이라면, feat. 여우락 콘서트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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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0/7) 패션 사진과 명화의 만남,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
6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진과 명화이야기’가 열린다. 패션잡지로 유명한 보그는 매 호수마다 개성있는 모델과 사진작가와 함께 작업한 표지사진으로 주목을 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표지작품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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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붉은 매미' - 해답은 관객에게 주어졌지만..
연극 '붉은 매미' <그녀윤양의 리뷰> # 쉽지 않았던 연극 '붉은 매미' 연극 '붉은 매미'의 주제는 나의 숨을 조금씩 조여오는 듯했다. 알 수 없는 답답함, 그러나 그것이 이미 내 정신은 깊게 몰입했다는 뜻이겠지. 나온 시어터 무대 위 열연을 펼친 극단 죽죽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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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 음악의 자기진화, '여우樂(락) 페스티벌'
7월 7일 금요일부터 22일 토요일까지, 올해로 8회를 맞는 ‘여우樂(락) 페스티벌’이 국립극장에서 개최된다. 이전의 공연들에서 국악에 새로움을 더한 많은 시도로 주목을 받았던 '여우락'이 이번에는 어떤 시도로 관객들을 만날지 주목된다. 국악은 나를 포함한 많은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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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사진과 명화 이야기" (6.24~10.07)
마리오 테스티노, 애니 레보비츠, 어빙 펜 등 최고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다시 없을 유일무이한 기회.
마음이 복잡하거나 너무 바빠 휴식이 필요할 때, 전시회에 가서 작품을 보고 있을 때면 평화가 찾아온듯 차분해 지고 편안한 마음이 드는듯 하다. 이번 전시 같은 경우 패션잡지 보그에서 선정한 작품들이 주가 되는 만큼 그 기대가 굉장히 크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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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화는 없었다. - 연극 ‘붉은 매미’ [공연]
버려진 아이는 누구일까
아이는 세계로부터 버림받았다. 아이를 버린 엄마는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외면 받았다. 소통만 연쇄되지 않는다. 단절 역시 연쇄된다. 두 남자는 자신의 공간을 지키기 위해 다퉜다. 남매는 서로의 삶의 방식을 인정하지 못해 싸웠다. 부부는 서로 꿈꾸는 미래가 달라 합의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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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이다 왜! 프리뷰
요즘 주변에는 젊은이보다 노인분들을 더 자주 보게 된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이 과정에서 노인문제는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늙어가지만, 어떻게 늙어가느냐는 저마다 다르다.100세 시대인 오늘날 '100살이다 왜!'는 이런 문제들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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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일 부러운 여행 -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도서]
이 책을 읽고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무한대로 존재하는 술을 마시며 돌아다녔고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먹었다. 품성이 좋지 않은 여자의 유혹에 넘어간 순진한 남자처럼 정신없이 마셔댔다. 카메라와 렌즈를 팔았다. 카메라맨이 카메라와 렌즈를 판다는 것은 무사가 칼을 버리는 것과 같지만, 그 정도로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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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술로 세상을 담으렷다, <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
인류 최고의 발명품은 무엇일까. 누구나 분명 다른 답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적어도 한결같이 일관되다. 인류 최고(高)이자 최고(古)의 발명품은 단연 술이 아니겠는가. 술에 대한 근거 없는 로망은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되었다(!) 지금 돌아보면 드라마와 영화 속,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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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림 라시드展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지난 7월 2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알렉산드로 멘니디전'과 '앤서니 브라운전'등을 기획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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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중을 위한 디자인 카림 라시드 展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힌다는 카림 라시드라는 이름은 나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었다. 그러나 전시회에 가기 전 작성한 프리뷰에서 사전 자료들을 본 것만으로도 뭔가 독특하고 새로운 인상을 주는 디자이너라는 느낌을 받았고, 카림 라시드라는 디자이너의 철학 또한 마음에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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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여름밤의 꿈 - 가장 현대적인, 가장 야만적인 셰익스피어 극 (07.15~30)
현대극정신에 따라 우리의 언어와 의상으로 보는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 .
영국문학에 관심이 있다거나, 영문학계열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수도 없이 들었을 그 이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는 엘리자베스시대, 더 나아가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아버지 같은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셰익스피어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4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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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림라시드展 리뷰
카림라시드 전을 통해 산업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보다
핑크색을 사랑하는 디자이너의 전시회답게 전시장은 입구부터 핑크빛으로 가득했다. 무채색과 베이지색에 환장하는 나로서는 채도 높은 핑크색이 지닌 강렬함에 순간 주춤하기도 했다. 재빨리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의 존재감을 내뿜으며 관람객을 맞이하는 핑크빛 입구를 지나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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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전시회 "카림 라시드 전"
현재의 경험을 지배하는 디자인의 세계를 창조해 내고자 하는 디자이너로써의 그의 확고한 철학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정말 통찰력있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카림라시드입니다.
나를 디자인하라 "카림 라시드 전" 더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디자인을 창조하는 카림 라시드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카림 라시드! 일년중 절반이상은 해외로 출장을 다닌다고 해요. 국내에서도 유명 베이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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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림 라시드 전시 (예술의 전당)
7월 3일에 다녀온 카림 라시드 전시-!요즘 괜찮은 디자인 전시에 목말라 있었는데그 갈증을 해소하고 온 전시였다! 일단 카림 라시드는 홍보문구에도 크게 적혀있듯이 세계 3대 디자이너로 불리고 수많은 디자인상을 휩쓴 디자이너이다. 이번 예술의 전당 전시에서는 그가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