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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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곡선의 디자인 '루이지 꼴라니展'
루이지 꼴라니는 자신에 대해 “나는 10년에서 15년을 앞서 돌진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의 미래지향적 시선에는 그의 엔지니어적 능력이 큰 몫을 했다는데...그렇다면 이 분이야말로 진정한 [통섭형 인재]가 아닌가요?!
반년 간의 휴식 끝에 아트인사이트 [화석] 에디터로 돌아왔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12기라굽쇼?) 쉬는 동안 차곡차곡 쌓아둔 사진 보따리들을 풀어놓기에 앞서, 활동 재개의 출발점은 한 전시회의 프리뷰로 끊어볼게요. 제가 작년 하반기에 에디터 활동을 쉬었던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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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 HI,POP 거리로 나온 예술/팝아트전/M컨템포러리
▷ Hi, POP 거리로 나온 예술, 팝아트 展 1월 25일 날씨가 무지무지 추웠던 어제(오늘이 더 추운거 같습니다만..) 신논현에 위치한 M컨템포러리에 갔다왔습니다. 바로 HI,POP 거리로 나온 예술전을 보기 위함이었지요! 팝아트의 4명의 거장들의 전시로 구성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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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프리뷰] - 자연을더하다: 루이지 꼴라니전 / DDP전시
자연을더하다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루이지꼴라니전. ~2018년 3월 25일(일)까지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전시관에서 세계적인 거장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의 첫 한국 전시가 열립니다. 루이지꼴라니의 작품 80여점과 최초로 공개되는 드로잉을 통해 그의 작품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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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Hi, POP- 거리로 나온 예술, 팝아트 展
Hi, POP 거리로 나온 예술, 팝아트 展 오늘 저녁, 3박 4일간 필리핀 팔라완 취재를 다녀온 후 바로 뉴욕으로 떠난다. '언젠가는 꼭 가 봐야지.' 라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게 되니 의외로 할 일이 많아졌다. 알고 가면 더 좋고. 보이는 것도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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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잊히지 않는 것들,불후의 명작
[Review] 잊히지 않는 것들 불후의 명작 세상에는 유독 잊히질 않는 그림들이 있는 것 같다. 정정한다. 세상이 아니라 '개인'에게 유독 잊히질 않는 그림이 있다. 이 기분을 뭐라 해야 할까, 간혹 마음에 무척 드는 그림을 발견하면 캔버스에 머리를 박는 상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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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의 정신이 깃들다, 불후의 명작 展 [전시]
한국인이지만 한국 미술에 각별한 애정은 없었던 내가, 평소답지 않은 기대를 품고 서울미술관에 방문했다. <불후의 명작> 展을 보기 위함이었다. 전시 자체에 대해 통틀어 말하자면 굉장히 실망이 컸다. 지난 내부공사 이후,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전시장이 축소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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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장 추운 곳에서 발견한 해님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공식초청작, <작은 악사>는 시작하기 2분 전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의 수군거림으로 가득 차 있었다.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니었지만 어른들만 가득 찬 극장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라 아이들이 귀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분위기에서 연극이 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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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무도 가질 수 없었던 꽃밭에서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우리는 어른으로 사회를 살아가며 다른 사람에게 내보일 수 없는 생각과 감정, 그리고 욕망을 가면 뒤에 숨긴다. 가면 쓴 사람들로 가득 찬 세상은 아주 평화로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일상이 파괴될 때, 우리의 가면도 함께 부서진다.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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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만난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 1762년 예카테리나 2세가 즉위한 후에 그녀가 수집한 예술품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대형 예술 박물관이다. 예르미타시의 영어 표기가 Hermitage라는 것은 전시회에 도착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를 알고 나니 예카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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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아이 러브 유 [공연]
우리에게 사랑이란 뜨거운 열정이다.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랑이란 설레임과 두근거림이다. 대부분의 영화와 드라마는 이와 같은 낭만적인 사랑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사랑에 빠지기 전의 모습과 서로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모습 뿐이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다르다. 우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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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_ 프랑스 미술에 푹 빠질 기회
지난 주말에 국립 중앙 박물관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 홍보 포스터에 등장하는 위엄 가득한 인물화부터 프리뷰 때부터 기대하고 있던 작품들까지 한 눈에 만나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플래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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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미술의 향연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러시아 예카테리나 여제를 시작으로 많은 러시아 귀족들이 수집한 프랑스 미술 작품들과 시대별로 달라지는 화풍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전시된 수많은 미술 작품 중 몇 개를 골라 필자만의 독특한 감상법으로 소개한다. 오~ 나의 여신님 다이나의 휴식 (샤를앙드레 반 루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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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후의 명작, 8인8색의 매력 [전시]
석파정 서울미술관에 다녀왔다. 고즈넉하고 운치 있는 서울 부암동에 자리 잡은 미술관은 작지만 분위기가 있는 곳이다. 개관 5주년 기념전인 <불후의 명작>을 찾았는데,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일곱 명의 대표작을 선보이는 전시였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라 실망했던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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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힘이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바쁜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하기도 싫고 그냥 충분히 일상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복잡하고 힘이 들기에, 어떤 것에 대해 지칠때가 있다. 그래서 인지 어떤 문화적 향유라던가 생각를 깊게 하는 시간이 피곤하게 느껴지곤 했다. 그런 와중에 눈에 들어온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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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후의 명작, 그 훌륭함에 관하여 _ 불후의 명작展
이름만 보아도 설레는 ‘불후의 명작’ 전시에 다녀왔다. 불후의 명작이라니. ‘훌륭하여 그 가치가 변하거나 없어지지 않는’ 그런 그림들이 놓여있다는 뜻이었다. 발걸음을 빨리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들어가자마자 보인 것은, 천천히 보시라는 글귀였다. 현대미술은 본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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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셰익스피어의 사랑시를 만나다 _ 소네트
로미오, 줄리엣, 햄릿, 맥베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는 영국 시골의 한 남자가 세상에 남기고 간 것들 중 일부이다. 그의 손에서 나온 사람과 단어, 그리고 말들이 아직도 우리 곁에 공기처럼 머문다. 한 사람에 의해 남겨 졌다기엔 그 수와 그 감동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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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대로 온 셰익스피어 - SONNET
고전 시 문학과 희곡의 만남 셰익스피어 - SONNET 영문학을 전공한 나에게 셰익스피어란 꽤나 고통스러운 존재이자, 신비스러운 존재이다. 셰익스피어는 작가도 그렇고 작품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있기에 개인적으로는 크게 흥미를 느낀 작가는 아니었다. (전공 시험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