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ART&pic.] 흔들림2016/03/01 01:48 흔들리는 움직임이 느껴진다.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92016/02/28 10:53 열 아홉번 째 일상다반사_원태연님의 그냥 좋은 것을 가려적다. 이별 후 나의 이야기2016/02/24 23:13 안녕하세요. 이별 후의 그림으로 처음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된 이 연주 입니다. 사랑안에 존재하는 기쁨, 슬픔, 화남,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들을 예쁘고 따듯한 그림으로 담아내어, 함께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는 일러스트 작가 겸 기자가 되도록 언제나 공감가는 그림들로 여러분들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 너와 나의2016/02/24 22:20 안녕하세요. 이별 후의 그림으로 처음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된 이 연주 입니다. 사랑안에 존재하는 기쁨, 슬픔, 화남, 외로움 등 다양한 스토리들을 그림으로 예쁘게 담아내서, 함께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는 그런 일러스트 작가 겸 기자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여러분이 공감 할 수 있는 그림과 글귀로 찾아뵙... [FREE DRAWING ] 생각하기를 멈추고 그려 본 그림2016/02/24 21:31 서로의 도화지에 커피와 빨대로 자국을 남겼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편안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ART & Picture2016/02/24 19:31 너의 시선이 두려워, 나의 시는 설 자리를 잃었다 너의 손가락질이 무서워, 나의 손가락은 갈 길을 잃었다. 혼자만의 멜로디가 마음속에 울려 퍼진다. [캘리그라피] 새로운 마음으로2016/02/24 17:14 "The future depends on what we do in the present."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YUM_12016/02/24 15:57 YUM_CALLI 는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시작된 캘리입니다 . 노래 가사 속에서 영화 대사 속에서 책이나 시 속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위로 받고 때로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죠 이러한 감정들 같이 나눠가길 원합니다. 日2016/02/24 03:17 日. 너는 매일 다르게 나를 물들이고 있었구나 빛에 갇히는 마법2016/02/23 01:45 미디어 아트를 주제로 하는 전시와 맵핑을 이용해 이야기를 꾸민 전시 속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82016/02/21 23:25 캘리그라피_일상다반사_윤동주님의 '서시'를 가려적다_간만에 깊은 여운이 남는 영화를 봤다_'동주' Real_ Romantic _ drawing2016/02/21 22:40 First Real Couple Drawing in philippines [캘리그라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2016/02/21 13:57 이 세상에 잠시 왔다 사라지는 우리자만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주어진 '오늘'에 사랑하고 감사하자. Anton Chigurh_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16/02/21 01:16 : Anton Chigurh_Javier Encinas Bardem 절제된 공포, 죽음 그 자체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과 같은 삶은 없다. 불행은 늘 예고없이 들이닥친다. 세상은 늘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동전 던지기로 가장 크게 잃어 본게 뭔가?" [눈으로 보는 클래식] 3. Bedřich Smetana - String Quartet No.1 in E minor, 'From My Life (나의 2016/02/19 21:50 공직을 은퇴한 말년, 무뎌진 청각의 고통을 품은 채 오색찬란하게 펼쳐낸 그의 자전적 작품 [pinkman] 혼자 떠난 강릉 1박 2일2016/02/19 02:23 강릉으로 무작정 떠난 1박 2일 여행이었습니다. 한 소년이 바다를 보고 서 있더군요. 제 모습을 보는듯 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나라면 무슨 생각을 할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결론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가'였습니다. 하지만, 이... E2. 어디로 향했던지2016/02/16 20:51 어딘가로 향해 있던 부푼 기대들이 코스모스로 피어나다.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