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Picture 글 입력 2016.02.24 19:31 댓글 0 너의 시선이 두려워, 나의 시는 설 자리를 잃었다 너의 손가락질이 무서워, 나의 손가락은 갈 길을 잃었다. 혼자만의 멜로디가 마음속에 울려 퍼진다. [박현영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