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일상의 액자] 청춘2017/10/22 23:04 [청춘] 2017. 10. 22 고등학생 시절, 학교와 집만 오가는 동안 꿈꿨던 것은 대학생이 되어 누릴 청춘의 자유였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시간이 좀 지나자 그 마음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도서관 계단에서 우연히 싱그러운 운동장을 보... [사자가 끄적일 때] 나를 삭히기2017/10/21 01:47 인간관계는 어렵고, 결국 나는 나를 삭히게 된다 [프레첼 체다치즈] .2017/10/20 02:23 無 / 종이에 오일파스텔 / 21 x 19 cm / 2017 [달에 쓰는 편지] Dream catcher2017/10/18 16:47 Dream catcher 밤의 이야기 22 - '주키퍼스 와이프'2017/10/17 23:08 주키퍼스 와이프 [쓰다듬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2017/10/17 20:58 우리는 내일 더 멀리 나아갈 것이기 때문에 아픈 오늘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대 삶의 쉼표] 흔적2017/10/17 02:29 시간은 언제나 흔적을 남긴다. [Studio Diane☆] 디피카2017/10/17 00:56 놀라운 일도 아니죠 인간의 하루하루가 어두운 밤인걸요. 일분 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몰라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가잖아요. 신뢰하기 때문이에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브리다/파울로코엘료 中- 어떤 길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길들... [vulnerant] 사는동안에 -122017/10/16 18:32 예전부터 간직해온 나만의 가치관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7)2017/10/13 01:31 인물 드로잉 16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7.5 x 12 cm / 2017 안녕하세요. 작가 자유인입니다. 이번에는 저와 친한 친구를 그려보았습니다. 음악하는 친구인데 마음이 잘 맞아서 예술에 관한 대화를 즐겁게 했었습니다. 드로잉북을 새로 산 기념으로... [사자가 끄적일 때] 명절풍경2017/10/13 00:56 내가 본 비정상들. [달에 쓰는 편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해2017/10/12 00:18 널 가득 안고 말하고 싶어 [Studio Diane☆] 마음의 눈2017/10/09 23:55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우주를 보기 지금의 걱정과 고민거리도 힘든일, 기쁜일들도 무한한 우주에 시간과 공간속에서는 아주 짧은 순간입니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더 소중하지 않을까요? [vulnerant] 사는동안에 -112017/10/07 01:34 남들은 아름다웠지만 나에게는 조금 달랐던 어린 시절.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 (3)2017/10/05 22:53 전봇대 시리즈 7 / 캔버스에 유화 / 52 x 33 cm / 2015 오랜만에 전봇대 작품을 올립니다. 저는 전봇대를, 공간의 조형적 선이어서 언제나 좋아하고 있으나-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똑같이 그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색을 변화하는 데에도 정도... [사자가 끄적일 때] 혼자2017/10/05 17:41 혼자 사는 사회에 나만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Hearing Heart] 서울의 밤, 걷기 예찬2017/10/05 10:58 마음 속의 고민을 펼쳤다가 접어가며 걷던 밤, 거리 불빛을 반사하며 일렁이는 청계천이 유난히 예뻐 보였다.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