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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한다.

-이문재, 농담-


토끼가 더 높이 뛰기 위하여
새가 더 멀리 날기 위하여
도움닫기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오늘을 발판 삼아서
도약할 것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이 더 아파야하는 것처럼
우리는 내일 더 멀리 나아갈 것이기 때문에
아픈 오늘을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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