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치북] 내 취향

글 입력 2019.02.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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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8, 앤 마리, 두아 리파, 제시 제이



이 키워드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수동적인 여성이 아닌 적극적인 여성 가수들 그리고 이런 여성들을 소재로 한 영화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항상 남자 가수보다 여자 가수 남자 배우보다는 여자 배우들을 더 좋아했다. 그리고 좋아하는 기준도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 매달리는 캐릭터의 여자 연예인들이 아닌 내가 꿈꾸는 것을 노래하는 사람이나 통념적으로 지금까지 남자들이 연기했던 역할을 하는 사람을 좋아했다.


지금까지 액션씬, 적극적인 역할을 항상 남자가 해오는 매스 미디어에 신물이 났던 것 같다. 왜 여자는 항상 기다리고 소극적이고 항상 남자의 보조 역할만 하는 거야? 라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영화계 가요계가 여성을 수동적인 이미지가 아닌 적극적인 이미지로 묘사하고 있다. 완전히 바꾸려면 아직 멀었지만 이런 주체적인 여성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나왔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과거와 다르게 아주 뜨겁다. 20대 여성들이 특히 열광한다.


앞으로 미디어에서 주체적이고 씩씩한 여성들을 많이 봤으면 한다.





[손은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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