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Hearing Heart] 잠수2017/08/22 20:28 마치 핸드폰이 절전 모드를 가동하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내가 져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인 책임만을 남겨 놓은 채 같은 자리에 계속 고여 있다. 이번에는 이 잠수가 얼마나 오래 갈까? [vulnerant] 사는동안에 -052017/08/22 01:19 당신들의 하루는 어떠했나요? [쓰다듬다] 행복해질 용기가 필요하다2017/08/18 21:20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미움받을 용기2 [프레첼 체다치즈] 사물 드로잉2017/08/17 23:32 사물 드로잉 1 / 종이에 볼펜 / 15.5 x 20 cm / 2017 사물 드로잉 2 / 종이에 오일파스텔, 볼펜 / 20 x 15.5 cm / 2017 사물 드로잉 3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풍경 드로잉 4 / 종이에 오... [밤의 이야기] 마지막처럼2017/08/17 16:40 20170817 [사자가 끄적일 때] 길을 걷고 있는 너에게2017/08/17 04:21 가끔은 우울해하며, 가끔은 웃으며. 그렇게 길을 걷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그대 삶의 쉼표] 당신은 그런 새벽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2017/08/16 19:29 당신은 그런 새벽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달에 쓰는 편지] 재미있게 살기2017/08/16 01:39 독자님들 항상 재미있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vulnerant] 사는동안에 -042017/08/16 01:13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안전하십니까? [Moonlight] 나쁜 습관2017/08/15 18:47 복잡한 인간관계와 나의 나쁜 습관. [Hearing Heart] 수험생은 정글을 혼자 탐험하는 사람과도 같다.2017/08/15 14:38 자욱한 안개로 한치 앞 길이 보이지 않는 강가, 온갖 위험과 불안이 도사린 정글 속에서 강을 건너는 사람의 상황이 수험생의 모습과 겹쳐 보였다. 수험생은 정글을 혼자 탐험하는 사람과도 같다. [Studio Diane☆] 볼펜스케치-연인2017/08/15 01:03 연인 두손을 마주잡고 이마에 키스하는 연인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3)2017/08/10 22:51 인물 드로잉 8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9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10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1) 발랄한 여후배입... [달에 쓰는 편지]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2017/08/09 03:02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Studio Diane☆] 두근두근2017/08/08 21:29 "두근두근" 가슴떨림 좋아하는 사람을 상상만해도 떨리는 마음. 잔잔히 퍼저나가는 느낌 [사자가 끄적일 때] 아직은 겁쟁이니까2017/08/08 02:55 ***못 다한 끄적임*** 친구들과 놀다 밤늦게 헤어지면 우리는 항상 '집 들어가면 연락해' 라고 말한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서로의 생존을 걱정해야 했다. 부모님은 밤늦게 다니지 말고, 혹시라도 막차가 끊기면 자신을 부르거나 믿을만한 ... [vulnerant] 사는동안에 -032017/08/07 19:32 Manner maketh man.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