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틈' 이야기] 안아주세요2017/12/05 13:12 내 슬픔의 순간을 안아주세요 [감상 Diary] 숨은 친구 찾아내기2017/12/04 21:52 야옹이는 발바닥에 비장의 무기를 숨겨놨어요! 그걸 모르고 당하면 파워큐트최면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모두 주의하시길 바래요! [손케치북] 이런 놈은 처음이라 22017/12/04 17:08 우수지가 시원했지만 한편으론.. [음악, 그리고 사람] 편안함2017/12/04 16:26 When you're on a golden sea You don't need no memory Just a place to call your own As we drift into the zone On an island in the sun We'll be playing and having fun And it makes me feel so fine I can't control my brain We'll run away together We'll spend some time forever We'll never feel bad anymore Hi... [달에 쓰는 편지] 결혼2017/12/02 22:44 결혼에 대하여 [그대 삶의 쉼표] 세월의 흔적2017/12/02 15:00 힘겹던 현실이 담겨있는 세월의 흔적 [Little Talks] 꿈 차2017/12/01 23:09 잠이 들지 않는 밤에는 차 한 잔을 마십니다. [손케치북] 이런 놈은 처음이라2017/12/01 16:46 이번 생에서 사이다를 맡고 있는 우수지 [Studio Diane☆] 습작2017/12/01 00:51 illust by diane 정말 오랫만에 올리는 그림입니다. 제 싸인을 하려다 망했지만ㅎㅎ 특별한 의미 없이, 그저 사랑에 빠진 듯한 표정(?)의 옆모습을 그린 색연필 일러스트 입니다. [TEXTILE DESGIN] 거칠다2017/11/30 15:59 새로운 시각의 나무 [일상의 액자] 하루의 순간2017/11/29 19:27 아무도 대신 설명해줄 수 없는, 시간과 함께 지나가버릴 느낌을 그림으로 간직해보세요. [그림하나 글 한줌] 동공지진2017/11/28 23:57 '동공지진'은 '눈동자가 지진이 난 것 처럼 흔들릴때 사용한 표현' 한 말이다. 가끔씩 평온하던 일상에 나는 당황스럽고 어버버하는 경우가 꽤 있다. 미리 준비해서 대처할 수 있던 상황이었으면 후회하곤 했고 그렇지 못한 상황이었다면 ... [온기를 전하다] 시인 윤동주의 '편지'2017/11/28 23:02 누나! 이 겨울에도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눈을 한 줌 넣고글씨도 쓰지 말고우표도 붙이지 말고말쑥하게 그대로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눈이 아니 온다기에.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 시는 윤동주의 '편지'라는 시... [palette] 세 번째 색깔, brown2017/11/28 22:42 카페 아르바이트의 갈색 로망이 산산히 부서졌던 첫 알바 경험입니다. [감상 Diary] 골목길 감상하기2017/11/27 23:30 집앞 골목길에서 내가 좋아하는 풍경들 [Hearing Heart] 차가 충분히 우러나올 때까지2017/11/27 23:13 작은 티 백조차 향과 맛을 드러내는데 시간이 필요한데, 기나긴 우리의 삶에 대한 평가는 더더욱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손케치북] 어중간한 길이2017/11/27 23:01 옆머리 거지존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