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 없이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그렇게 꾸준히 길을 걷는 그대.
당신이 걷는 현실이라는 그 길이
때로는 꽃길이, 때로는 가시밭길이.
그래도 꾸준히 길을 걷는 그대.
가시밭길에 상처가 생기고
꽃길에 상처가 아물며
조금씩 단단해져가는 당신의 발.
기대했던 세상과 너무도 다른 현실에
지쳐 쓰러지지 않게 버텨온 당신의 발.
힘겹던 현실이 담겨있는 세월의 흔적.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