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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그리고 사람] 편안함

Weezer-Island In The Sun

by 정민지 에디터
2017.12.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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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you're on a golden sea
      You don't need no memory
      Just a place to call your own
      As we drift into the zone


      On an island in the sun
      We'll be playing and having fun
      And it makes me feel so fine
      I can't control my brain


      We'll run away together
      We'll spend some time forever
      We'll never feel bad anymore


      Hip hip
      Hip hip
      Hip hip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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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michellejmg

      .
      .

      정신없이 앞만보고 달리던 때, 
      문뜩 뒤를 돌아보니 공허함,
      그리고 뒤늦게 밀려들어오는 후회,

      수습해야 할 것들이 생각나
      또 정신없이 해결하고나니 멈춰있었던 자신을
      또다시 채찍질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의 반복...

      그저 그 반복에 지쳐버려 잠쉬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Weezer의
      Island In The Sun의 뮤직비디오를 보며
      아 ..이게 정말 평화로운 일상인구나..를 느꼈습니다.

      정말 단순한 가사에 정말 단순한 뮤직비디오
      하지만 저는 이런 단순함에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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