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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할게,
괜찮을 거야.


주키퍼스 와이프를 봤다.

사람보다 동물을 좋아한다는 안토니나의 말,
동물의 눈에서는 그들의 감정이
그대로 들어난다는 말이
요즘따라 더욱 더 마음에 들어오는 말들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먹먹한 감정을 가지게 만드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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