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How about You (3)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음악상담소] 열 한 번째 이야기, 다시, 시작2018/02/25 19:36 음악상담소 열 한 번째 이야기, 다시, 시작 [덕행] 당신의 '초록불빛'은 무엇인가? : pH-1 [Gatsby]2018/02/22 11:37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누군가는 꿈을 위해, 누군가는 돈을 위해, 누군가는 사랑을 위해 살아간다 말한다. 모든 게 권태롭게 느껴지는 나는, 그 본원적인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열정 없는 삶이란 참 안타깝다. 사... [필름 한 입] 오늘을 보낸 당신에게, ‘심야식당’2018/02/22 08:55 맛으로 엮어가는 늦은 밤, 우리 이야기 [#4분쉼표] 생각 그리고 상상2018/02/22 00:00 생각의 숲 속 상상의 4분쉼표 [취향대책소] Episode3. 백만엔걸 스즈코(百万円と苦虫女)2018/02/19 22:48 취향대책소의 세 번째 에피소드 [충청 브루어리 여행 4] 뱅크크릭 브루잉 BankCreek Brewing2018/02/15 01:56 충북 제천시뱅크크릭 브루잉 BankCreek Brewing 대한민국 최초 저수지자 최고最古 수리시설 의림지 맑은 바람, 밝은 달이 함께 한다는 청풍호반 조선 선비 박달과 금봉 낭자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박달재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가 열리는 한방 ... [쓰다] 03.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2018/02/14 16:08 나는 내 소중한 사람들의 투정을 듣고 싶다. 쓴 거 그만 먹고 싶다고 무릎을 찰싹 치며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고 싶다. 행복이 별 건가.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 [#4분쉼표] 겨울 그리고 위로2018/02/07 20:00 겨울에 전하는 위로의 4분쉼표 [필름 한 입] 본 에퍼티! '줄리 앤 줄리아'2018/02/06 01:58 Bon appétit! [쓰다] 02. 그래도 충분한 선물2018/02/05 00:57 장갑을 끼진 않았지만, 장갑을 어쨌든 쓰긴 썼다고 할 수 있겠지. 선물은 결국엔 날 더 크게 웃게 만들었다. 어쩌다, 푹, 마음에 들게 된 셈이다. [취향대책소] Episode2.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Attila Marcel)2018/02/03 04:03 취향대책소의 두 번째 에피소드 Prologue - 첫번째, 그 참을 수 없는 '오글거림' 견디기2018/01/31 23:41 첫번째, 그 참을 수 없는 '오글거림' 견디기. #1. 이야기의 시작 잠시 펜을 거둔 뒤, 새로운 연재물을 기획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은 '무엇을 소재로 삼아야 즐겁게 쓸까?'였다. 글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글 한편을 쓸때마다 창작의 고통을 ... [이야기의 이야기] 내가 믿는 세상2018/01/31 23:31 당신이 믿는 세상,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4분쉼표] 여행 그리고 만남2018/01/31 18:00 여행 중에 만난 나의 4분쉼표 [프레타포르테] 05. 못생김이 전성하는 시대2018/01/31 16:03 패션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또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덕행] 음악으로 돌아보는 2017년 - 下2018/01/27 22:20 음악은 시절을 기억하게 한다 [쓰다] 01. 이토록 이기적인 글쓰기인데2018/01/26 14:36 가까스로 아주 가까스로 남기는 한 문장, 한 문장들이 지금 당장은 내 눈에만 반짝반짝 글썽이더라도.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