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에세이] 지름길도 고 이십 대 끝자락, 다시 시작하다. [에세이] 아직까지도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없는 삶
[에세이] 베끼고 무시 타인을 경유하지 않는 고유한 자기 기술이 가능한가 [에세이] 친밀 그리고 가까워질수록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 [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티켓북마크]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목소리, 극단 '하이카라' 서승연 2018/05/02 01:29 침묵을 깬 사람들, 페미니즘 뮤지컬 < 모던걸 백년사 >의 서승연 연출가를 만나다. [우.사.인 5] FEATURE. 이야기 너머의 이야기 - '생일소원'2018/04/30 13:15 재작년 생일은 조별과제 발표를 망쳤었고, 작년의 생일에는 보통의 주말처럼 아르바이트를 했다. 코끝을 에는 추위의 시작, 한 해의 끄트머리, 매듭달 아흐레. 내 생일은 중학생 때부터 늘 치열한 시험기간과 함께해왔다. 그래도 학창시절에는 매일을 함께하던 친구들... [민꽁의 소견] 인간은 왜 외로움을 느끼는가2018/04/30 03:18 봄이고, 벚꽃도 피었다 졌고, 또 이런 변화를 막연히 보다 보니 꽤 이젠 곁이, 마음이 허전한 것이다. 우습지만, 인간은 참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물이다. 연인, 혹은 친구나 주변인과 함께 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더라도, 우리는 꽤 혼자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하고 ... [우.사.인] 시즌 5. 디어클라우드 '4월의 숨' 공연 리뷰2018/04/29 01:54 어떤 음악은, 공연은 듣고 ‘아 좋다-’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디어클라우드의 음악은 그저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끔 만든다. 그렇게 깊은 어둠 속에서 빠져나온다. 더는 울지 않는다. 설령 울더라도, 혼자 울지 않는다. 그것이 그날 내가... [TAROTEA] THE MAGICIAN 1: 능력과 열정, 자만과 욕심2018/04/28 01:19 [TAROTEA] THE MAGICIAN 1: 능력과 열정, 자만과 욕심 나는 한동안 그곳에 앉아 미지의 옛날을 상상하다, 개츠비가 부두 끝에 있는 데이지의 집에서 처음으로 초록색 불빛을 발견했을 때 느꼈을 그 신기함과 경이로움을 생각해 보았다. -위대한 개츠비- ... [음악상담소] 마지막 이야기, 힘찬 날갯짓2018/04/27 09:04 음악상담소 마지막 이야기, 힘찬 날갯짓 [화담(畵談)] 제 4 화(畵) : 두려움, 검정으로 화(化)하다2018/04/25 23:26 0. 두려움 [ '학교괴담' 포스터 ]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공포물은 애니메이션 ‘학교 괴담’이다. 일본에서는 2000~2001년 우리 나라에서는 2002년에 더빙 방영됐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에는 더 겁이 많았기 때문에, 초등학생 형제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3 : 4월 2-3주2018/04/25 00:36 4월 2-3주의 주목할만한 곡을 모았습니다. 자조적이지만 중심은 음악, 선우정아와 바버렛츠의 '차트밖에서'. 아프지만 빛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 사뮈의 '찌그러진 동그라미'. 실없는 웃음의 위로를 전하는 바이바이 배드맨의 'Daisy'. 은근하고 나른해서 ... [충청 브루어리 여행 6] 더 랜치 브루잉 컴퍼니 The Ranch Brewing Company2018/04/22 14:53 프랑스 과학자가 만든 대전 맥주 대전광역시 더랜치 브루잉 컴퍼니 The Ranch Brewing Company 뇌섹남이 대세입니다. 주관이 뚜렷하고 언변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지적이고 유머러스한 남자를 의미하는 이 단어는 2014년 국립국어원에서는 뇌섹남을 신어로 선정... [Femina] 남성은 구원자가 아닙니다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2018/04/21 22:31 남성이 구원자인 로맨스 서사, 이젠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덕행] 덕질 기록 1 : 아티스트 노브(nov) interview2018/04/20 22:26 덕행의 첫 번째 인터뷰, 아티스트 노브(nov) [필름 한 입] 기운나도록, 영화 ‘남극의 쉐프’2018/04/20 21:52 맛있는걸 먹으면 힘이 나니까요. [우.사.인 5] 언니네 이발관 2집, '후일담' (Remastered)2018/04/20 13:23 지난 해, 6집을 끝으로 마지막 여정을 발표한 언니네 이발관의 2집 '후일담' 앨범 리뷰입니다. 그들의 후일담은 꾸준한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작년에 리마스터링되어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 [우.사.인 5] 디어클라우드 단독콘서트 '4월의 숨'2018/04/20 03:20 밴드 디어클라우드(dear cloud)가 4월 21일, 22일 양일간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덕행] Goodbye JBJ, 우리의 새로운 시작2018/04/19 02:27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취향대책소] Episode7. 로즈 가든 라이팅 머신2018/04/16 21:04 취향대책소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 [TAROTEA] THE FOOL 0: 절벽으로 내딛은 그 황금빛 첫걸음2018/04/13 22:47 [TAROTEA] THE FOOL 0: 절벽으로 내딛은 그 황금빛 첫걸음 누가 미친거요? 장차 이룩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는 내가 미친거요? 아니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만 보는 사람이 미친거요? -돈키호테- 존재하지 않는 것을 표현한 기호인 0은 오묘하다. ...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