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가장 아픈 사랑을 담고 있는 꽃 '상사화'2023/02/19 19:53 상사화 이 꽃은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꽃이다. 꽃이 피면 잎이 지고, 잎이 나면 꽃이 지는 서로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런 꽃이기에 상사화 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런 사랑을 해본적이 있나요? 아프지만 그리워하는 그런 사랑을 2월의 꽃 '동백'2023/02/19 19:42 겨울이 끝날 무렵 만개하는 꽃 '동백' 그 꽃의 꽃말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다. 추운 겨울이 끝나갈때 누구보다 빨갛게 활짝피어서 봄을 먼저 맞이하듯 차가운 계절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꽃말을 가지게 된... 강아지들2023/02/19 17:09 친구를 따라 우연히 강아지 카페에 들렀다. 친구네 강아지를 따라 산책도 하고, 귀여운 슈나우저 자매와 용감한 달마시안을 만났다. 친구네 푸들은 강물에서 노느라 쫄딱 젖었다. 강아지와 함께라면 어떤 곳이든 행복 할 것만 같다. 산책 풍경2023/02/19 16:57 2021년의 어느 날 산책로에 아이들이 현장체험학습을 하는 것을 보았다. 답답할텐데도 마스크를 꼭 쓰고 걸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얼른 우리에게도 봄이 오기를 바랐다. 서정, 봄, 만개2023/02/19 16:06 곧 꽃발이 날리는 봄이 온대요. 우리는 어린 시절을 너무 빨리 잊어버려요.2023/02/19 16:02 벼랑 위의 포뇨 영화 스틸컷 참고 칙칙해지지 마. 무슨 일이 생겨도. (안은영, 보건교사 안은영) 윤슬말고2023/02/19 13:06 [drawing by @o4e3_] 누군가는 햇빛이 강물에 닿아 반짝이는 윤슬을 사랑한다. 멋모르고 이리저리 튀는 불빛들이 아름답다나. 눈부심에도 꾹 참고 바라볼 만큼 황홀하긴 하다. 그래도 나는 밤이 스며들어 어두운 강물에 물결을 따라 아스라지는 밤빛이 더 좋다. 똑같이 아름다... [디다의 티타임] 투영2023/02/15 12:01 결코 사라지지 않을 본질 [비일비재] 노인코래방2023/02/12 01:26 코인 노래방을 좋아하여 노래자랑을 나가게 된 이야기 [두유노 의경?] 자대 배치2023/02/12 00:02 의무경찰 생활의 시작 [디다의 티타임] 자화상2023/02/09 16:03 나를 담다 [오늘의 시선] 빠른 지하철_2023/02/06 16:11 지하철에서 발견한 [디다의 티타임] 힐끔2023/02/05 18:17 무거움을 모르고 흘리는 눈물과 정처없는 눈빛 [치료사의 작업실] 흘러가는 대로2023/01/29 07:45 마음속에 고여 있던 물은 비처럼 흘러내리리라 이제 하염없이 흘러가리라 순리대로 흘러가리라 생명으로 또다시 태어나리라 [디다의 티타임] 우리를 위하여2023/01/28 14:33 우리 삶에 애연함과 사랑을 담아. [디다의 티타임] 나의 얼굴2023/01/20 18:38 진짜 나를 마주하는 시간 [그리고] Fa-narchism2023/01/16 09:56 가장 사적이자 가장 공적인 우리 사회의 가족들을 위해서.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