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픈 사랑을 담고 있는 꽃 '상사화'
글 입력 2023.02.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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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이 꽃은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꽃이다.
꽃이 피면 잎이 지고, 잎이 나면 꽃이 지는
서로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런 꽃이기에
상사화 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런 사랑을 해본적이 있나요?
아프지만 그리워하는 그런 사랑을
[한주엽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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