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지하철_
지하철 창문 속 그림은 빠르게 변한다
지하철에 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바쁘다
나무들을 빠르게 지나가는 지하철 속에 있는 나 그리고 사람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나는 이 지하철을 탈 것이다
[illust by 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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