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새벽정거장_292017/08/25 01:26 어쩌다 넘기지 못하고 한 쪽에만 머무는 모두에게 [프레첼 체다치즈] 자화상 시리즈 (1)2017/08/25 00:23 무표정 / 종이에 연필 / 15.5 x 20 cm / 2017 웃는 얼굴 / 종이에 연필 / 15.5 x 20 cm / 2017 엄마와 나 / 종이에 연필 / 15.5 x 20 cm / 2017 http://artinsight.co.kr/news/view.php?no=30464 '당신'인터뷰 감사합... [달에 쓰는 편지] 달밤에 요리 그림2017/08/22 22:53 입맛 없는 날에는 저렇게 샐러드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Hearing Heart] 잠수2017/08/22 20:28 마치 핸드폰이 절전 모드를 가동하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내가 져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인 책임만을 남겨 놓은 채 같은 자리에 계속 고여 있다. 이번에는 이 잠수가 얼마나 오래 갈까? [vulnerant] 사는동안에 -052017/08/22 01:19 당신들의 하루는 어떠했나요? [쓰다듬다] 행복해질 용기가 필요하다2017/08/18 21:20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미움받을 용기2 [프레첼 체다치즈] 사물 드로잉2017/08/17 23:32 사물 드로잉 1 / 종이에 볼펜 / 15.5 x 20 cm / 2017 사물 드로잉 2 / 종이에 오일파스텔, 볼펜 / 20 x 15.5 cm / 2017 사물 드로잉 3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풍경 드로잉 4 / 종이에 오... [밤의 이야기] 마지막처럼2017/08/17 16:40 20170817 [사자가 끄적일 때] 길을 걷고 있는 너에게2017/08/17 04:21 가끔은 우울해하며, 가끔은 웃으며. 그렇게 길을 걷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그대 삶의 쉼표] 당신은 그런 새벽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2017/08/16 19:29 당신은 그런 새벽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달에 쓰는 편지] 재미있게 살기2017/08/16 01:39 독자님들 항상 재미있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vulnerant] 사는동안에 -042017/08/16 01:13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안전하십니까? [Moonlight] 나쁜 습관2017/08/15 18:47 복잡한 인간관계와 나의 나쁜 습관. [오늘도 서울] 익선동은 -ing 중2017/08/15 17:16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익선동' 그곳에서 만난 따뜻한 밥집 '익선동121' [Hearing Heart] 수험생은 정글을 혼자 탐험하는 사람과도 같다.2017/08/15 14:38 자욱한 안개로 한치 앞 길이 보이지 않는 강가, 온갖 위험과 불안이 도사린 정글 속에서 강을 건너는 사람의 상황이 수험생의 모습과 겹쳐 보였다. 수험생은 정글을 혼자 탐험하는 사람과도 같다. [Studio Diane☆] 볼펜스케치-연인2017/08/15 01:03 연인 두손을 마주잡고 이마에 키스하는 연인 [순간을 기록하다] 풋풋함을 기록하다2017/08/14 14:46 부모님의 풋풋했던 순간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