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쉿.
그저 붙들고 있는거야
보고 있는 이 한 쪽이 뭐라고.
계속 머물고 싶은거야,
왜 넘기지 못하는 건지
혹시 몰라 누가 너의 다음 페이지에 작은 선물을 끼워두었을지
- 지금과 다음 사이, 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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