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정거장_29 지금과 다음 사이 글 입력 2017.08.25 01:26 댓글 0 * 쉿. 그저 붙들고 있는거야 보고 있는 이 한 쪽이 뭐라고. 계속 머물고 싶은거야, 왜 넘기지 못하는 건지 혹시 몰라 누가 너의 다음 페이지에 작은 선물을 끼워두었을지 - 지금과 다음 사이, 희예- [오예찬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캘리그라피 #글귀 #새벽정거장 #희예 #희예캘리 #글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